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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절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15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키지 않는다 6
  2. 2018.10.08 죄사함 받는날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6
2018. 10. 15. 23:04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앙적 표현입니다.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폐지되었다고 배척하며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계명 대신 사람의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3절 ~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줄로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가 없는 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를 통해서 마귀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 하지 않습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1620년에 메이플라워를 타고 미국의 이주한 이듬해 가을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에 칠면조를 잡아 놓고 하나님께 감사한일에서 유래.


이에기독교인들이 매년 한번씩 가을 곡식을 수확한 뒤에 하나님께 감사들을 올리는날.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목요일, 우리나라에서는 11월 중에 주일로 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계명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이란 말이 무슨 뜻일까요? 한문 자체의 의미로서는 아니 "불" (不) 자에  법 "법"(法)자이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성경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되 헛되이 섬기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또한 저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는 자 들일까요?

사단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무한한 함정과 올무를 만들어냅니다.

그 중 하나가 거짓말인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명이 아니라 사람의계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계명인 3차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 가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따르는 자들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8. 22:56

죄사함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지켜 행하면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속죄일이 되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대속죄일에 제사장들은 속죄를 위하여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 염소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때, 속죄제의 숫염소 외에 별도로 사용되는 염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의 염소를 취하여 한 염소는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제비를 뽑습니다.

먼저는 속죄제를 드리고 나면 제사장은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 한 다음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의 놓아 보냈습니다.

레16장 6~10,20~22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염소 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의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 지니라


이러한 성경 레위기 나타난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은 죄사함의 원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그는 자기 죄를 대신에 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옵니다 .

그리고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를 성소에 제단뿔에 바르고 그를 위해 속죄하는 의식을 진행하면 그죄는 성서로 임시 옮겨서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가 안수 되어 다시 옮겨 짐으로 성소는 정결케 되고 아사셀염소는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져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의 규례를 통해서 속죄의 원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대속죄일 규례 가운데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그리고  아사셀염소는 사단마귀를 표상합니다.

례17장 12~13절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은 속죄의  희생 제물이자 성소로 표상 되신 그리스도께 잠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에 마귀에게 넘겨져, 죄의 창시자인 그 마귀가 모든 죄를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1장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대속의 희생없이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지었던 죄를 속죄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재는 마귀에게 넘겨주고 우리에게 하늘 나라 돌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계20장 1~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천년동안 결박하여.....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사셀 수염소가 대속죄일에 광야 무인지경에서 헤매다가 죽게 되듯 아 사셀로 비유된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갇혔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광야 무인지경에 아사셀염소를 내어 쫓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들을 사단 마귀에게 돌려주고 그 죄 값대로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에 큰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우리가 1년간 지었던 죄와 허물들 과거에 있었던 모든 죄까지라도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 받는날 대속죄일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watv.org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