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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9. 13:47
오사카자유여행일정 마지막날 주유패스사용으로 다녀온 덴포잔 대관람차&산타마리아호&마켓플레이스 후기 올려봅니다.

주유패스로 오사카 지하철까지 이용하게 되니 잘 유용하게 잘 사용 했어요.

산타마리아호는 매시간 정각에 출발합니다.

지하철에 내려서 보니 부지런히 걸어가면 정각에 탈수 있을것 같아 속도를 내어 걸어갔어요.


오사카코역 지하철 내려서 5분 거리이고 대관람차가 보이니 찾기도 쉬어요.

덴포잔 산타마리아호는 소요시간은 40분 정도 탈수 있어요.

산타마리아호 안에 선상카페도 있으니 여유롭게 즐겨도 좋을것 같아요.

덴포잔 산타마리아호 선상 아래쪽에 내려와 보니 텅 비어 있네요.

아무래도 바깥 풍경이 보이는 배위쪽이 최고이지요.

산타마리아호 타고 저 멀리 보이는 유니버셜스튜디오 모습이예요.

산타마리호를 타고 보이는 덴포잔 대관람차 모습입니다.

산타마리아호 승선 시간이 길지 않아 좋더라구요..
지루해질만 하면 내리게 되니 딱 좋아요.

산타마리아호 도착할때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나왔는지 소리치며 손을 신나게 흔들어 주네요.

그리고 바로 덴포잔 대관람차 타러 왔어요.

오전에 오니 대기인원도 없고 한가하네요.

오사카 덴포잔 대관람차는 세계에서 2번째로 높은 대관람차라고 해요.

바닷가쪽 위치라 바다도 보이고 전망이 정말 좋아요.

가이유칸수족관도 보이네요~

덴포잔 대관람차 밤에 타도 야경이 멋질것 같아요.

그리고 바로 옆 마켓플레이스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었어요.

오코노미야끼랑 타코야키,어묵등 다양한 음식이 있어서 골라서 먹을수 있어요.

한국어 메뉴판이 있는 식당도 있으니 편하게 이용해 볼수 있어요.

오사카 자유여행으로 주유패스 구입하신분들이라면 덴포잔 산타마리아호와 대관람차 가볼만해서 추천드려요.

오사카 주유패스이용 자유여행 2박3일 일정이 궁금하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eliabjin.tistory.com/236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25. 22:46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이제 꽃샘추위가 끝나고 따뜻한 봄날이 왔네요.

봄소식은 꽃소식이죠~~


먹방부부 오늘은 먹방대신 봄꽃소식 가져왔어요.

먹방엄마가 꽃을 사랑하거든요.


샛노란 수선화 넘넘 예뻐요~~

예전 살던 시골집 앞마당에 봄이면 피던 수선화 보면서 봄을 만끽 했었어요.

그래서 수선화를 보면 시골집 생각도 같이 나네요.


봄이되면 꽃구경 가고싶어 안달 났었는데요..이젠 가까운 남사화훼단지로 오게 되네요.


물론 입장료 무료~~^^

맘에 드는 저렴한 이쁜꽃들도 집으로 데려 갈수 있구요.


 일요일이라  용인 남사화훼단지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네요.


화분들마다 바코드번호 있어 가격 쉽게 알수 있어요.


용인 남사화훼집하장에 봄꽃들 가득해요.철쭉꽃도 피어있어요.

나리꽃 화분 ₩4,000이예요

수선화 ₩2,000으로 가격이 참 저렴해요.


먹방엄마는 넘 예쁜 수선화 3개 구입해서 베란다에 놓았더니 울 집에도 봄이 찾아 왔네요.


아이스크림튜립~~꽃이 아이스크림모양으로 핀다고 해요.


이런 철쭉 꽃화분도 ₩2,000으로  화원에서 구입하는것 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향 카네이션~₩4,000으로 작년 어버이날에도 용인남사화훼단지에서 구입해서 부모님께 선물해드렸어요.


아~마당있는 집에 살면 여러가지 꽃들 다 사갖고 싶어요.


와우~~연보랏빛 꽃 반했네요.


꽃기린 꽃도 정말 오랫동안 피어있는데.....울 집으로 데려가고 싶네요ㅠㅠ


언제봐도 행복한 장미~~~♥♥


가격은 ₩8,000으로 기분전환 필요할때 선물용으로 딱 좋네요.


빨강 다알리아도 예쁘고~~꽃은 다 예뻐^^
모두다 데려가고 싶당!!!!!♥♥


향이 진한 프리지아화분~~


우아한 노란 카라 넘 예쁘지요?


바질트리 넘 사랑스럽게 되어 있어 울 남편이 데려가자고 했지만 단호히 거절!!끝까지 살려낼 자신이 없어요ㅠㅠ


틸란드시아~요즘 공기정화식물 인기이지요?


신기한 선인장도 있네요.


스투키 가격도 정말 저렴해요.


용인 남사화훼집하장 대형비닐하우스로 되어있어요.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이 있어요.


마음에 드는 꽃화분을 카트나 바구니 담아서 와서 계산하면 되요.



간혹 가격표가 부착 안되어 있는 것은 계산하는 직원에게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개업선물로 좋은 화분들도 몇개있어요.

용인 남사화훼단지 일요일 봄나들이로 넘 좋았어요.

남사화훼단지에서 봄꽃 마련해 보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21. 23:54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3월초 친정가족들과 증평 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좌구산휴양림과 삼기저수지 등잔길 다녀왔어요.


좌구산휴양림 정말 공기좋은 산속이라 꽃피는 계절에 오면 초록빛 가득할것 같아요.

증평가볼만한곳 좌구산휴양림 구름다리 입장료는 없어요.

주차료로 안받더라구요~~^^



우리 가족은 전날 저녁에 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아침먹고  구름다리에 올랐어요.

울 조카들은 좌구산휴양림천문대에서 아침에 태양을 보고 왔어요.

좌구산휴양림 천문대 미리 예약하지 않았는데도 이용할수 있었어요.




좌구산휴양림 구름다리 꽤 길더라구요~~

겁이 많은 울 막내이모는 손잡아달라고 해서 조카들이 모시고 갔구요.


아래에서 올려다본 좌구산휴양림구름다리입니다.

기회가 되면 원주 출렁다리 가보고 싶었는데 좌구산구름다리 건너면서 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울 조카들 다리에 뛰어다니니 구름다리가 출렁 출렁 하네요.
^^;;


좌구산휴양림 구름다리 끝에 포토존 있어요~~


그리고 등산길과 이어져 있어요~

작은 자작나무숲도 조성되어 있네요.

좌구산휴양림 구름다리 증평 가볼만한곳으로 강추해요.


좌구산휴양림 아래쪽에는 삼기저수지 등잔길이 있어요~~^^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먹방엄마가 좋아하는 저수지 위로 데크길이 이어져있어요.



시간이 많이 있으면 아메리카노 사서 끝까지 걸어보고 싶은 길이예요.
(둘레길 시작부분?끝부분?에 커피 트럭이 있어요.)

주차는 삼기저수지생태공원에 하시면 되구요.



물속에 잠겨 있는 나무도 보이고 정말 경치나 분위가 너무 예뻐요.

꼭 다시오고 싶어지는 증평 삼기저수지 등잔길입니다.

증평 가볼만한 곳으로 좌구산휴양림과 삼기저수지 등잔길 강추해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18. 00:00
안녕하세요.먹방엄마입니다.

남편과 함께 여행을 가면 그곳에 있는 시장을 꼭 둘러보고 옵니다.

여행전 미리 단양 구경시장맛집이 어디인지 무엇이 특산물인지 알아보고 가는 재미가 있어요.



단양구경시장 어둑어둑 해질녁에 갔더니 여행객들로 활기가 있어요.



단양 구경시장엔 활성화 되어 청년상인들이 몇군데 있더라구요.


호기심으로 야채뚱땡이 한참을 기다려서 구입성공 했네요...너무 늦게 가면 매진이 되어요.

먹음직스런 빵도 숙소 들어갈때 사려고 다시 갔더니 매진 되었더라구요.


한참을 기다렸다 구입한 야채뚱땡이생각했던 것처럼 맛있지는 않았어요ㅠㅠ


메밀전~


단양 구경시장 원시인 마날 떡갈비.....모양이 이뻐서 구입했어요.

아~~뼈다귀는 조금 찝찝해서 뼈다귀 없는 걸로 2장 사서 먹었는데....이것도 별루ㅠㅠ




먹음직스러운 대형 꽈배기도 구입~...
......아~~너마저 실망ㅠㅠ

꽈배기도 조금 먹다 남겨서 버렸어요ㅠㅠ

단양구경시장에 유명한 두가지는 바로  통닭과 만두이지요.


오성통닭과 원주닭집 둘다 단양 구경시장 방송 맛집이네요.

통닭은 집에갈때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통과~~ㅠㅠ

하지만 그 다음날 시장을 들르지 못해 그냥 집으로 가게되었다능 슬픈소식을 전합니다.ㅠㅠ



가수 태진아 다녀갔다는 흑마늘호떡 먹어 보았어요.


수많은 밥통들 보이시지요?

빕통속에서 흑마늘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아~~흑마늘로 호떡을 어떻게 완성시킬지 궁금해서 구입했어요.


아~~단양 구경시장 흑마늘 호떡입니다.

호떡을 자른후 그위에 흑마늘과 양파와 소스를 뿌려 줍니다.

아~맛은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어떻게 평가가 어렵네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땅콩갱엿입니다.

 엿+아이스크림입니다.


딱딱한 엿을 대패로 갈아서 가루로 만든다음 그위에 아이스크림을 얹은후 랩으로 싸서 모양을 잡은후 이렇게 줍니다.

아~~고소한 땅콩엿과 아이스크림이 입안에서 녹는 괜찮네요^^;;.

단양 마늘만두 맛집은 늦게 갔더니 매진ㅠㅠ

새우만두먹고싶었는데..ㅠㅠ


단양 구경시장을 가시려거든 일찍 가시는것을 추천드려요.작은 시장이니 아무래도 일찍 문을 닫아요.

시장입구에 넓은 강가에서 시장에서 사온 음식먹으면 소풍온듯 너무 좋을듯 해요..

단양구경시장 마늘만두맛집 못가서 넘 아쉽네요....시장은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곳이니 맛이 있든 없든 좋아해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16. 13:36
지난달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일본여행중 오사카 주유패스와 라피트왕복권 사용후기를 간단히 드려요.

처음가는 가족 해외여행지로 일본 오사카를 선택한 이유는 먹방과쇼핑입니다.

일본 오사카는 한국에서 가까워 1시30분거리에 있어 2박3일 해외여행으로 적당하기도 하지요.

먹방엄마 가족은 오사카 시내에만 있을 예정이라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과 라피트왕권을 함께 옥*에서 구입했어요.

오사카주유패스는 이렇게 작은 카드로 되어있어요.

오사카 주변 관광지 30여곳을 무료로 입장할수 있고 지하철도 바로 이용할수 있어요.

주의사항으로 주유패스는 2일권은 2일 연속으로 사용해야만 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오사카 주유패스와 라피트 왕복권을 구입해서 가면 현지에서 구입하려고 헤매지 않아도 되고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처및 사용방법이 한국어로 되어 미리 여행일정 짜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먹방가족도 주유패스를 미리 구입해서 각자 가고 싶은곳을 미리 선택해서 2박3일 여행일정을 짰어요.

먹방가족 주유패스이용 오사카2박3일일정을 간단히 소개해드려요.

1일차 10시 인천공항출발- 간사이공항도착-숙소체크인-도톤보리,신사이바시 먹방 및 쇼핑(첫날은 주유패스 사용 없음)

2일차 쿠로몬시장(아침간식)☞
도토보리 이치란라멘(아침)☞
도톤보리 리버크루즈예약(12시부터 당일예약가능)☞
오사카성☞
오사카주택박물관(기모노체험)☞
텐진바시스지(점심식사)☞
우메다 공중정원☞
우메다 헵파이브관람차(저녁식사)☞
도톤보리 파블로 치즈타르트☞
도톤보리 리버크루즈이용(9시)☞숙소

3일차 도톤보리 돈키호테쇼핑☞
도톤보리 킨유라멘(아침식사)☞
난바역(라피트 공항가는표 미리 교환하고 캐리어 짐 맡김)☞
덴포잔 산타마리아호☞
덴포잔 대관람차☞
덴포잔 마켓플리스에서 (점심식사)☞
난바역(캐리어찾기)☞
라피트이용 간사이공항6시비행기☞
인천공항도착

오사카여행일정 막막하신분은 오사카 주유패스를 이용하는 여행일정을 추천해요

라피트왕복권입니다~~

라피트는 일본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입니다.

라피트왕복권은 열차가 30분마다 있기 때문에 별도로 일본에서 열차시간표로 교환을 해야 합니다.

요렇게 열차시간과 열차칸과 좌석번호가 적힌 것으로 교환해야 해요.

교환장소는 라피는 타는곳 바로 앞에 있어요.

라피트 열차입니다.

라피트 열차 내부는 넓직하고 조용해요.

열차 출입구에는 트렁크가방 놓는 장소도 있으니 이용하면 더 넓고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라피트는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난바역까지 35분정도 걸립니다.

공항에서 바로 라피트 열차권을 교환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왜냐하면 라피트열차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1시정도 기다렸다 탔어요.

오사카여행 오사카주유패스와 라피트 왕복권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1. 1. 22:56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은 먹방엄마가 매년 이맘때쯤이면 찾는 삼계 박사마을 전통 수제 쌀엿 추천해 드려요.

전라북도 임실군 삼계면 박사골은 전통 수제 쌀엿으로 유명해요.

먹방엄마의 외할머니집이 바로 삼계면 입니다~~^^

어릴적 설날에 외할머니댁에 가면 할머니께서 주신 음식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3가지가 있어요.

전통 수제 쌀엿,홍시,유과등 맛있게 먹었던 추억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도 겨울이면 꼭 생각나는 간식거리가 전통 수제 쌀엿입니다.

아~드디어 박사마을 삼계 전통 수제 쌀엿이 도착했네요.

이번겨울 2번째 구입입니다.

울 아이들과 남편이 삼계엿을 너무 좋아해서 한번 구입하면 금방 먹어버리게 되요.

이번에는 바구니에 포장된것을 주문했는데요.

설날선물이 고민되신다면 박사마을 삼계엿 딱 좋아요.

예전에 직장 다닐때 설날 명절 선물로 박사골 삼계엿 했는데 다들 너무 좋아해서 어디서 주문했나고 문의가 많았어요.

보자기를 펼쳐보면 이렇게 바구니에 담겨져 있어요.

아~~이런ㅠㅠ 
집앞에 택배상자가 엎어진채로 놓여있었는데....엿이 몇개 깨져 있네요.

박사골 삼계엿이 이렇게 잘 깨지는 이유는 이렇게 공기구멍이 있기 때문이예요.

어린아이가 깨물어도 바사삭하고 과자처럼 깨져요.

박사마을 삼계엿은 엿장수가 파는 그런 딱딱한 엿이 전혀 아니고 치아에도 잘 달라붙지 않고 마이쥬같이 사르르 녹는 느낌의 엿이예요.

박사마을 전통 수제 쌀엿에는 콩가루가 있어 서로 달라 붙지 않아요.

그리고 삼계엿은 설탕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엿기름과 쌀을 가지고 만드는 천연식품이니 남녀노소 겨울간식거리로 너무 좋아요.


박사마을 삼계엿을 주문하시려면☞☞☞
http://www.docfood.co.kr/shop/list.php?ca_id=1030

박사골 삼계엿 가격은 2kg에 ₩35,000이고 택배비₩3,000별도예요.

박사골 삼계엿 주문하실 분은 참고해 보세요.

설날선물로 맛있는 박사골 삼계엿 강력추천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2. 18:55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남편과 다녀온 단양여행 중 이영자 전참시로 유명한[ 카페 산] 후기를 올려드려요.

단양 여행중 꼭 들려야 할 필수코스로 카페 산 적극추천해요.


카페 산은 단양 유일의 인더스트리얼 전망대 카페라고해요.

산 꼭대기 정상에 위치해 있어[ 카페 산]에서 감상할수 있는 멋진 전망과 멋진 분위기와  커피까지 함께 할수 있어 넘 좋네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함께 있어서 체험까지 할수 곳이네요.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패러글라이딩이 가능한 단양 산카페 추천해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풍경이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겁이 많은 먹방엄마에게 낭떠러지 끝에 있는 의자에 앉는건 심장이 두근두근 할 일이네요.


커피 마시면서 패러글라이딩 는것을 보니 여유가 넘치네요.


산 카페는 2층으로 되어있어요.

월요일 오전 10시쯤 오니 아직은 한가하네요...

잠시후 손님들이 밀려들면 빵도 다 매진된다고 해요.


여러종류의 빵이 있어 골라 먹을수 있어 좋네요.



아름다운 경치와 라떼와 함께 갓 구운 빵까지 넘 행복하네요.

정말 자연적인 풍경과 분위기로 힐링되어지는 곳이네요.




카페 산 어느계절에 가도 좋을것 같아요..또 가고 싶어지는 장소입니다.

단양여행중 꼭 한번 가봐야 할 곳으로 카페 산 적극 추천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14. 09:35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제부도 맛집 어부횟집에 이어 제부도여행 필수 코스 빨강등대와 워터워크길 소개해 드려요.


제부도맛집 어부횟집(어부의집)후기를 보러 가시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http://eliabjin.tistory.com/211

어부횟집에서 점심맛있게 먹고 들른 빨강등대 제부도 필수코스이네요.

빨강등대옆은 바다위로 데크를 놓아 바다위를 걷는 느낌이예요.

울 아들은 이곳이 너무 맘에 든다며 혼자서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빨간등대 바로 옆 선상카페가 있어요.

카페이름 또한 빨간등대입니다.

선상카페 옥상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추운 겨울이 아니며 이곳에서 커피한잔 하고 싶어집니다.

선상카페 옥상에서 바라보니 바다에 배들이 쾌 많이 지나 다니더라구요.

선상카페 빨간등대 실내 모습입니다.

컵라면,빵,커피,음료등을 주문할수 있어요.


선상카페 창가에 앉아 카페라떼 한잔하며 여유로움을 느껴봅니다.


저기 멀리 빨간 등대가 보이지요~?

빨간등대 반대편으로 걸어오면 워터워크길이 있어요.

바닷길을 따라 데크길이 800미터 정도 이어져 있어요.

데크길이 길지 않으니 끝까지 다녀오고 싶네요.

와우~~바다가 환히 보이는 이런 데크길은 먹방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길입니다.
 

데크길 중간중간에 인생사진을 만들수 있어요.

와우~~먹방엄마도 사진작가 된 기분이네요.

먹방엄마의 제부도 인생컷 감상해 보세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며 데크길 걷다보니 바다전망을 감상할수 망원경도 있고 쉬어갈수 있는 의자도 있네요.

워터워크길 끝까지 가고 싶었지만  중간까지만 가고 되돌아 왔어요.

데이트 코스로 제부도 당일여행 하기 넘 좋아 적극 추천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1. 18:53

오늘은 단양여행중 꼭 가볼만한곳으로 잔도길을 추천해 드려요.

여동생에게 대명리조트 숙박권을 얻어 가게된 단양여행중 먹방엄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예요.



강을 따라 깎아 내리는 듯한 절벽 한쪽에 데크로 된 둘레길이 정말 예쁘고도 마음에 들어요.



단양 잔도길은 만천하 스카이워크부분에서 시작되니 주차를 그곳에 하고 가도 좋을것 같아요.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차장 입구부분에 단양강 잔도 입구라는 표지판이 있어요.


나무 데크길이 걸을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강가를 따라 찬바람이 약간있으나 걷기에는 딱 좋아요.


이런 둘레길을 먹방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길이라 시간만 허락 된다면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데이트코스로도 단양 잔도길이 예뻐서 추천을 드리고 드려요.


만천하스카이워크랑 잔도길 함께 가면 차량이동없이 좋을것 같아요.


예쁜 단양 잔도길은 입장료가 없는 무료이니 꼭 들려보세요.


데크길 중간중간 철망으로 되어진 길이 있어 스릴감도 있네요.

 여유로운 걸음으로 걸으면 힐링이 되어지는  단양 잔도길 !! 단양 여행코스로 적극 추천드려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23. 23:15
안녕하세요~먹방엄마입니다.

부산여행으로 다녀온 감천문화마을 소개해 드려요.


감천문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지붕과 벽의 형형색색의 색깔이 잘 어울려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감천문화마을 작은 골목골목도 예쁜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요.



감천문화마을 작은 골목을 들어가보니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네요.

시간이 멈춤듯 70~80년대의 느낌까지 나는듯 해요.

멀리서 감천문화마을을 보면 아름다운풍경에 반했는데 작은 골목에 들어와 보니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는듯 해요.


감천문화마을은 미니 가게,카페등도 있어요.


감천문화마을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보다봄 카페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감천문화마을 보다봄 카페 창문을 통해 바라본 감천문화마을 풍경입니다.

이렇게 멀리 보이는 모습만을 보고 판단했던 것이 전부가 아님을....자세히 들여다 봐야 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부산여행 가시면 감천 문화마을 한번 들러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