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0장 18절~ 21절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들이 직접 들으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니 그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가르침이라고 배척 했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진리가 이렇게 배척당한 사례들을 살펴보니 진정한 진리는 보통사람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2장 13절~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려 자녀들과 같은 육의옷을 입고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인류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 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군병들의 증언을 돈으로 막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믿을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혈육에 속하여 마귀의 사슬이 매인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유월절 진리를 통해 사망을 없이 하여 영생을 주신 예수님께 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종교인들도 그런 말을 하더니 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지키라 가르쳐 주신 내용을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사도 바울이 전했고,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사도바울을 이단이라고 고소했던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같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히 1장 27절에~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에게 구원주시려 두 번째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의 잘못을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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