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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2. 22:30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 시민권을 갖는다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만 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어떻게 될까요?조건은 간단합니다.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됩니다.

 성경에는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한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천국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하나님백성으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요8장 45~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렇듯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 안식일과 유월절등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듯 성경은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게 주어지는 천국시민권

우리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계시며, 어디에서 왕으로 통치 하시는지를 확인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어떤 입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질 것인가를 생각해 봅시다.

사33장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여화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의 왕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절기 지키는 시온의 왕이시니 절기 지키는 시온의 백성인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당연히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은 세상에서 천국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진정 천국 시민권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순종 하고 있는지 살펴보며 하늘 시민권을 얻는데 필요한 자격요건을 간단히 알아봅시다.


천국 시민으로서 먼저는 안식일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천국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도 마지막 날에는 예수님 앞에서 천국에 들여 보내 달라고 조를 것입니다.


그들은 "주여 주여" 하면서 자신들이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으며 주의 이름으로 기도 많이 하고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많이 쫓아냈고 주의 이름으로 구제와 봉사도 많이 했다며 천국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애걸 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시면 그들을 외면 하실 것입니다.


또한 천국 시민권자가 되려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는 영적 죄인들이 죄사함을 얻는 길은 오직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세우시며 "이것이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하늘 시민권은 얻는 방법이자 조건인 것입니다.

https://youtu.be/sE5LD8Mu6Rg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지만 하나님의절기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오직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만이 하나님의 백성들이며 천국 시민권을 가진자들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5. 29. 22:05
마지막 때 이 땅에서 구원받을 자들은 어린양과 함께 절기 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자들입니다. 또한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며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가장 옳다고 인정하시며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규례와 법도를 지키며 전하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시는 자들도 새 언약을 전하는 일꾼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증거

요일5장9~13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가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영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방법까지도 알려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예수님의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살이라 약속하여 주셨고 유월절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언약해 주셨으므로 이를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제 아무리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한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기독교 신앙은 약속의 신앙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생을 주시고 이를 지키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함께 거하신다고 약속하신 이상 그대로 행치 않는 자에게 예수님께서 거하실 수는 없습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볼 때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시는 자들은 새 언약을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마지막 때 이 땅에서 구원받을 자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가장 옳다고 인정해 주시며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5. 15. 22:09
성경에서는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실 것을 분명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육체를 입고 오신다면 세상은 어떻게 대하겠습니까?
 다시 한 번 "이단 "이라며 배척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모르며,성경의 예언을 믿지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교회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다"라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유월절 진리를 통해 사망을 없애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예수님께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은 사도 바울이 전했고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단이라 한다면 바울을 이단이라 고소했던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같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두 번째 오신다는 성경의 예언대로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에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 "저가 배우지 않았거늘" 하면서 학벌이 없고 명문가 출신이 아니면 절대 하나님일 수  없는 것처럼 말하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훼방 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무리 많은 말씀을 전해 주셔도 듣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제자들에게는 단 한 마디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라고만 말씀 하셨는데도 제자들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우리는 과연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두번째 오시리라 하신 지금 이시대에도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대한 예언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면서 예수님, 바울, 베드로의 이름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가르침인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어떤 처지가 되시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초림 때의 상황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당시의 상황을  알지 못하면 이 시대가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알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오시더라도 배척할 수밖에 없습니다.

고후 6장 16절 .....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 육체대로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이같이 알지 아니 하노라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신성을 깨달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외모나 풍채를 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진면목을 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육체로만 보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우리는 사도들처럼 그리스도의 신성을 바로 알아볼수 있을까요?

크기가 너무 작거나 크기가 너무 커서 우리 눈에 안 보이는 것은 현미경이나 망원경을 통해서 볼 수 있듯이 그리스도의 신성을 보려면 "예언의 눈"을 통해서 보아야 합니다.

이 예언의 눈은 바로 성경입니다.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성경 말씀을 통해서만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의 신성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성경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모든 것이 다 기록되어 있었지만 성경을 보아도 마음으로 온전히 믿지 않던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깨닫지 못하고 오히려 배움이 없었던 제자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보리라는 예언처럼 그런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어 있고 그런 사람들만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던 것입니다.

골1장13~18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 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사도 바울은 세상이 이단이라 배척했던 그 분이 창조주 하나님 이라고 담대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이유는 인류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니 오히려 조롱하고 멸시 하였습니다.

그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이단이라고 불렀습니다.

오늘 날에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상 교회들이 이단이라고 합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사도 바울은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다가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이유 또한 인류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복음을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께서 알려 주신 복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언의 눈인 성경을 통해서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실것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4. 17. 22:28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서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1장10~14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 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사람들로부터 조롱은 당 했을지라도 하늘에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을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 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 보고 경외 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이렇듯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

비록 육체를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호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께서는 비밀로 이 땅에 임재 하시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되 힘써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아노라,  믿노라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계시던 영으로 계시던 항상 경배 할 줄 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전 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여 죄사함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골1장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비밀한 존재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 하셨으나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 번째 오신다면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에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초림 때의 상황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로지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상의 많은 교회들이 이단이라 조롱하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을 전하다가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은 사도바울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괴수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이유 또한 인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구원의 복음을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지금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구원의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영접해 구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18. 23:47
예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을 오셔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영생의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신 것은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그 나라로 돌아 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예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 하기만 하면 영원한 본향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막 9장 43~49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는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눅 16장 19~3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 하나이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이 어떠한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 혀를 시원하게 해 달라고 애원 할만큼 고달픈 삶이 세세토록 지속되는 곳이 지옥 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지옥 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자녀들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당 하시면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에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 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 죽어 마땅한 죄인이 되었을 때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 하셨습니다.

롬 5 장 3~11절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망죄로 구제 받을 수 없는 영적 상태에 있던 우리를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상하시고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지옥의 고통에서 건져 천국으로 가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6. 22:04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바로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입니다.

2000년 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 바로 생명과의 실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 하시겠다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일 것입니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께서 만 허락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히 6장 17~20절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성서에서 드렸던 모든 짐승 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 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 주시는 그 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봉해져 있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 온, 이 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만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다면 성경의 예언 따라 우리에게 생명과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을수 있습니다.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1. 10. 23:05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쫒겨 올 때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서 지은 죄값이 사망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위를 염려 마시고 우리를 살리시려 이 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육신의 짧은 생명을 살려 줘도 그 생명의 은인에 대해 감격해 하고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영원히 살려 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우리가 과연 배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영원한 지옥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죄악 세상까지 오셨고 친히 십자가의 고통으로 쌀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된 우리조차 "각자 제 길로" 갔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그 희생의 사랑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사53장 3~6절)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속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살과 자기의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 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으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내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내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행하여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먹이신 희생의 결과로써 우리 자녀들을 전부 살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주신 날입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사랑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면, 하나님의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8. 7. 22:5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신성의 모습으로 시내산에서 가르침을 주시니 모두 두려워 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8절~ 21절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들이 직접 들으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니 그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가르침이라고 배척 했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진리가 이렇게 배척당한 사례들을 살펴보니 진정한 진리는 보통사람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2장 13절~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려  자녀들과 같은 육의옷을 입고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인류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 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군병들의 증언을 돈으로 막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믿을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혈육에 속하여 마귀의 사슬이 매인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유월절 진리를 통해 사망을 없이 하여 영생을 주신 예수님께 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종교인들도 그런 말을 하더니 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지키라 가르쳐 주신 내용을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사도 바울이 전했고,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사도바울을 이단이라고 고소했던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같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히 1장 27절에~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에게 구원주시려 두 번째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의 잘못을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3. 29. 23:49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도장을 받는날로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확인하는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과 멸망의 오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정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21절~ 22절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이 부분을 "현대인의 성경" 에서는 '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소유라는 개념으로 유월절을 하나님의 도장으로 찍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됨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 자신의 소유로 삼으신 우리들에게 어떤 축복을 허락하실까요?

이사야 43장 1절~3절 야곱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마지막 재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어서 속히 유월절을 지켜 마지막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시대는 마지막 재앙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도장 ! 즉, 하나님의 인을 맞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베푸시는 구원의 역사,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모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11. 16. 23:53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열정을 다해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을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토록 유월절을 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은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다시 한번 육체로 임하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죽을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이 땅에 오셔서 자녀들을 살리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습니다.


오래 저장하였던 사망을 말하는 포도주는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유월절의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유월절 새언약으로 우리 모두를 죄와 사망의 음침한 곳에서 건져 영생의 길로 인도하실 그 분은 바로 우리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주신 날입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얻는 기쁜 날이나 하나님께는 가장 큰 고난의 날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고통과 희생 속에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입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 진리를  전하는 이유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예식만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유월절을 통해 우리 생명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진정한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사람들이 새언약 유월절로 구원받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