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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15. 23:04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앙적 표현입니다.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폐지되었다고 배척하며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계명 대신 사람의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3절 ~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줄로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가 없는 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를 통해서 마귀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 하지 않습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1620년에 메이플라워를 타고 미국의 이주한 이듬해 가을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에 칠면조를 잡아 놓고 하나님께 감사한일에서 유래.


이에기독교인들이 매년 한번씩 가을 곡식을 수확한 뒤에 하나님께 감사들을 올리는날.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목요일, 우리나라에서는 11월 중에 주일로 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계명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이란 말이 무슨 뜻일까요? 한문 자체의 의미로서는 아니 "불" (不) 자에  법 "법"(法)자이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성경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되 헛되이 섬기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또한 저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는 자 들일까요?

사단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무한한 함정과 올무를 만들어냅니다.

그 중 하나가 거짓말인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명이 아니라 사람의계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계명인 3차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 가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따르는 자들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8. 22:56

죄사함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지켜 행하면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속죄일이 되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대속죄일에 제사장들은 속죄를 위하여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 염소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때, 속죄제의 숫염소 외에 별도로 사용되는 염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의 염소를 취하여 한 염소는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제비를 뽑습니다.

먼저는 속죄제를 드리고 나면 제사장은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 한 다음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의 놓아 보냈습니다.

레16장 6~10,20~22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염소 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의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 지니라


이러한 성경 레위기 나타난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은 죄사함의 원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그는 자기 죄를 대신에 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옵니다 .

그리고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를 성소에 제단뿔에 바르고 그를 위해 속죄하는 의식을 진행하면 그죄는 성서로 임시 옮겨서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가 안수 되어 다시 옮겨 짐으로 성소는 정결케 되고 아사셀염소는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져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의 규례를 통해서 속죄의 원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대속죄일 규례 가운데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그리고  아사셀염소는 사단마귀를 표상합니다.

례17장 12~13절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은 속죄의  희생 제물이자 성소로 표상 되신 그리스도께 잠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에 마귀에게 넘겨져, 죄의 창시자인 그 마귀가 모든 죄를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1장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대속의 희생없이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지었던 죄를 속죄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재는 마귀에게 넘겨주고 우리에게 하늘 나라 돌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계20장 1~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천년동안 결박하여.....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사셀 수염소가 대속죄일에 광야 무인지경에서 헤매다가 죽게 되듯 아 사셀로 비유된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갇혔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광야 무인지경에 아사셀염소를 내어 쫓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들을 사단 마귀에게 돌려주고 그 죄 값대로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에 큰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우리가 1년간 지었던 죄와 허물들 과거에 있었던 모든 죄까지라도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 받는날 대속죄일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watv.org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9. 27. 21:55
천국은 천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 만이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면 과연 누가 천국 시민권을 얻게 될까요 ?

조건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바로, 하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의 시민권 얻게 됩니다.

성경에는 천국 시민권을 얻는 방법도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하고 배척당하는 이유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출입할 때 미국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은 쉽게 통과합니다.

 그러나 일반 입국 자들에 대해서는 이민국 관리들이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하여 무엇 때문에 왔는지, 며칠 동안 체류할 것이지 등을 면밀히 살핀 다음 입국 시키고 조건에 따라서는 입국을 거부하기도 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의 상황도 이와 같습니다.

천국에 입국하는 데 있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만 들여 보내집니다.

그들에게만 천국시민권이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국 시민권을 얻지 못한 사람은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땅에서도 시민권을 받기 위해서는 나라의 인정이 필요합니다.

이민자들이 미국시민권을 받으려면 인터뷰에 합격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때 "미국의 초대 대통령은 누구인가?" "남북전쟁은 언제 일어났는가" 와 같은 미국의 간단한 역사, 미국이 지향하는 바 등에 대해 그 나라의 언어인 영어로 질문 하면 영어로 정답을 말해야 통과가 된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늘 시민권을 받으려면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을 부여 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8장 45~47절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켜라 하셔도 일요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는데도 크리스마스를 지킨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는 의도로 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이 하나님께 속한 자가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얼마나 두려운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자를 아주 쉬운 방법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 질까요?

성경은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하나님의교회)에게 천국 시민권이 주어진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33장 20절의 "우리"라고 하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절기지키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에서 왕이시니 절기지키는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늘 시민권을 갖게 됩니다.

사51장 15~16절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절기를 지키는 시온에 거하는 백성들이 천국 시민권을 얻은 사람들입니다.

하늘 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하늘 시민권을 얻는데 필요한 자격 요건을 간단히 알아봅시다.


하나님의 절기인 3차7개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 거하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 것을 지키고 따르는 자녀들이 하나님의백성입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늘 시민권을 갖고 천국 국적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천국 시민권이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9. 22. 23:55

성경에는 영생이 있으며 천국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영생을 누구로 말미암아 얻게되며 천국 가는 방법이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영생과 천국을 허락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지금,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생과 천국에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마지막 하와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성자,성령( 성삼위 하나님)뿐만 아니라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리기 위해 여러 예언적 인물들을 성경에 등장 시키셨습니다.

때로는 멜기세덱, 때로는 다윗, 때로는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을 쉽게 이해하도록 깨우치도록 하셨는데 그 가운데 아담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실 자" 라 한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뜻합니다. 즉,재림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고전15:44~45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 말씀은 곧 재림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신다는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시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아담으로 예언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아담으로 말미암아 드러날 하나님의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 2:20~23 ....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등장한 다음에 그와 한몸이었던 하와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본래 아담의 일부로서 아담안에 있었지만 아담이 잠든후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오실 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표상한 인물이었다면 그 안에 있다가 나타난 하와은 누구를 의미 할까요?


창 3:20의 난하주를 참고해 보면 하와의 이름에는 "생명"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아담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신 마지막하와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드러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하와(생명)의 존재가 나타났듯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이분이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일컬은 성경의 기록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얻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를 등장 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재림예수님)과 그 안에 생명이며 모든 산자의 어머니하나님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 66권의 끝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 존재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곳 즉,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절기지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만 영생과 구원을 허락 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8. 7. 22:5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신성의 모습으로 시내산에서 가르침을 주시니 모두 두려워 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8절~ 21절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들이 직접 들으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니 그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가르침이라고 배척 했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진리가 이렇게 배척당한 사례들을 살펴보니 진정한 진리는 보통사람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2장 13절~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려  자녀들과 같은 육의옷을 입고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인류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 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군병들의 증언을 돈으로 막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믿을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혈육에 속하여 마귀의 사슬이 매인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유월절 진리를 통해 사망을 없이 하여 영생을 주신 예수님께 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종교인들도 그런 말을 하더니 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지키라 가르쳐 주신 내용을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사도 바울이 전했고,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사도바울을 이단이라고 고소했던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같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히 1장 27절에~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에게 구원주시려 두 번째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의 잘못을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6. 29. 23:14
많은 기독교인들은 육체가 죽은 이후에도 영혼이 별도로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영혼은 언제부터 존재 했을까요?

우리 육체가 태어날 때 우리 영혼도 함께 생긴 것일까요?


이러한 모든 해답을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워봅시다.

만일 우리육체가 태어날 때 우리영혼도 함께 생겼다면 육체가 죽을 때 우리 영혼도 없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육체가 없어져도 영혼은 별도로 존재한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9절~11절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저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여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계단 아래 있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신원하여 주시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나이까 하니 각각 저희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쉬되

이런 성경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육체가 죽은 후에도 영혼은 계속 존재하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영혼이 육체에 종속된 것이 아니라 육체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육체가 태어나기 이전에도 우리 영혼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예수님의 경우를 살펴보면 우리 영혼이 육체의 탄생 이전에도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기로 태어나 자라나서 성인이 되셨고 또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의 육적인 삶만 살펴보면 일반 사람들과 다를바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육적인 삶을 오래 지켜본 나사렛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지 못 했던 것이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54~ 57절
고향으로 돌아가서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저희가 놀라 가로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뇨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이처럼 예수님의 육적인 삶이 우리와 똑같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것은 예수님과 우리의 영적 상태가 똑같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이 땅에 태어나시기 이전에 어디에 계셨는지를 알면 우리 영혼의 과거도 알 수 있습니다.

즉, 우리 영혼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태어나시기 전에 어디에 되
계셨을까요?

요한복음 8장 38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육체로 입고 태어나시기 이전에 천국에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 역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태어나기 이전에 천국에 있었다는 뜻입니다.


히브리서11장13절~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 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렇듯 성경은 이땅이 나그네와 외국인의 삶이라 증거하며 우리의 영혼의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혼의 본향이 천국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에 돌아갈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온전히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6. 21. 23:57
오늘의 소식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참여후기를 올려 드려요.

2018년 4월25일 하나님의교회 광주 오포교회에서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실시 했습니다.

저는 작년에도 하나님의교회 광주오포교에서 개최된 헌혈릴레이에 참여 했던터라  기쁜마음으로 이번 헌혈행사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10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 되었는데 벌써 901차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대는 과학과 의학이 발달했지만 혈액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수가 없습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누군가의 헌혈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헌혈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헌혈순서 안내도 참고해 보세요.

헌혈을 할수 있는 조건이  까다로워요~~

그리고 헌혈하러 가실때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헌혈에 앞서서 문진을 합니다.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약복용이나 비무장지대,해외여행등 다녀오면 헌혈이 안되어요ㅠㅠ

그리고 문진을 합격(? )하고 헌혈버스에 오르고 순서를 기다렸어요.

헌혈버스 내부 궁금 하시죠?

양쪽으로 침대가 있어요~~신발을 신고 바로 누우면 얇은 천으로 이불처럼 덮어주어요


헌혈이 끝난후에는 휴식실에서 과자및 음료수를 먹을수 있도록 합니다.

헌혈후에는 수분섭취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합니다.

헌혈차 안에서 이온 음료수 꼭 마실수 있도록 친절히 캔까지 따 주셨어요^^

2018년 헌혈자 기념품도 고를수 있어요~~^^

생명을 살리는 봉사활동도 하고 기념품도 받고  하나님의교회 헌혈봉사 활동 보람 있습니다.

헌혈하고 헌혈증서 바로 받았어요~^^ 뿌듯뿌듯


헌혈증서는  헌혈기증함에 기증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으로 열린 전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참여해보니 보람되고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내년에도 꼭 참여 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4. 12. 17:3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지으신 만물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이시고 어머니 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틀림이 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딤후 3:15)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의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3. 29. 23:49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은 하나님의 도장을 받는날로 우리를 하나님의 소유로 삼아주시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진리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시고 확인하는 도장을 찍어 주십니다.

그리고 어떠한 재앙과 멸망의 오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굳게 정하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장 21절~ 22절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견고케 하시고 .......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이 부분을 "현대인의 성경" 에서는 '또한 그분은 우리를 자기 것으로 확인하는 도장을 찍으시고'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소유라는 개념으로 유월절을 하나님의 도장으로 찍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게 됨을 알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켜 자신의 소유로 삼으신 우리들에게 어떤 축복을 허락하실까요?

이사야 43장 1절~3절 야곱아....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 마지막 재앙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자녀들에게 어서 속히 유월절을 지켜 마지막 재앙을 면할수 있도록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성경 예언의 말씀을 살펴볼 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이 시대는 마지막 재앙의 시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의 도장 ! 즉, 하나님의 인을 맞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로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로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베푸시는 구원의 역사,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에 모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3. 16. 23:56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로지 성경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감추었던 만나와 새이름을 통해서 다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알아봅시다.

성경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 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기는 자에게 무엇을 주신다고 하셨습니까?

감추었던 만나와 돌 위에 새 이름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새이름은 받는 자만 그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인원이 적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감췄던 만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출애굽기 16장 4절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 하리라

출애굽기 16장 31절 이스라엘 족속이  그 이름을 만나라 하였으며 깟씨 같고도 희고 맛은 꿀 섞은 과자 같더라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후 광야시대 이스라엘 민족의 생명유지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린 떡의 이름입니다.

출애굽기 16장 12절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망함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떡으로 배부르니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인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만나는 오직 하나님께서만 허락 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만나를 통해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증거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29~3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저희가 묻되 그러면 우리로 보고 당신을 믿게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입니까, 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기록된바 하늘에서 저희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옛적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내려달라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예수님 자신이 만나임을 증거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47~51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생명의 떡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만나의 실체가 예수님 자신이라고 하시며 예수님의 살을 먹는자가 영생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예수님께서 자신이 만나의 실체이심을 증거했으나 유대인들은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떠나갔습니다.

그러나 영생의 진리를 보고 끝까지 따르는 제자들에게는 만나를 먹는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예수님의 몸이라 하셨고,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 라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결국, 만나는 새언약유월절 진리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는 왜 감추었던 만나라고 했을까요?

2000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 주셨던 만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 에서 폐지되어 오랫동안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장 17절에서는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감추었던 만나를 주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폐지된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찾아 주시는 분이 바로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예수님이요 새이름의 주인공입니다.

만나의 진리인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서 우리는  재림 예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를 만나를 통해서 알아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만나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분이 새이름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입니다.


성경의 예언 대로 감추었던 만나인 유월절을 찾아 생명을 주시는 새이름의 주인공은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오늘날 만나인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켜 행하는 교회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