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행복하게~

2000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서로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000년전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 계명은 과연 무엇일까요?

또한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계명을 실천하는 교회는 과연 어디일까요?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잔은 내피로 새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장에는 예수님께서 새 언약을 세우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3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새계명을 주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의 새언약을 세우신 장소는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이며,

요한복음의 새계명을 주신 장소 또한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의 새언약과 요한복음의 새계명은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장소에서 주어진 말씀인 것입니다.

이처럼 동일한 상황에 대한 기록 임에도 불구하고 누가복음에는 "새계명"이라는 기록이 없고 요한복음 안에는 "새 언약"이라는 기록이 없습니다.

이는 새언약과 새계명이 근본 동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새언약과 새계명이 같은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곧 계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4장 28절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를 그 판들에 기록 하셨더라

신명기 4장 13절 여호와께서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 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 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이처럼 언약과 계명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입니다 .

따라서 새 언약은 곧 새계명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전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 계명은 새언약유월절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명하신 새계명을 실천하는 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 안 상홍님을 재림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고 알아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성경을 믿지 않고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올바로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 있음을 알게 됩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 하기 위해 기록된 책입니다.

그래서 초림 예수님께서도 성경이 예수님을 증거한다고 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이 알아보지 못했을 때에도 예수님께서는 성경으로 자신을 증거 하셨습니다.

빌립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성경으로 증거 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으로 증거 했습니다.

이렇듯 예수님과 사도들도 성경으로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증거 했습니다.

그런데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알아 볼수 없었을까요?


요 5장 46절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말을 믿겠느냐

그들은 성경을 진정으로 믿지 못 했기 때문에 성경의 예언따라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믿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요15장 21절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그들은 영으로 계신 하나님 만 알았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렇듯 지금 이시대에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재림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다시 오신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다시 말해 재림예수님께서 오시지 아니하면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 주시는 분이 바로 재림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림 예수님께서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것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 다시 오셨습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믿을 수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들은 죽으면 천국과 지옥이 있는지를 확실히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은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는 것을 안다고 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왜냐하면 죽은 후에는 이미 돌이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사후세계 가기 전에 미리 성경을 통해 사후 세계가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아 봐야 합니다.

눅16장 19~31절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사후세계이야기를 통해서도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31절은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가 살아 돌아간다 할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한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에 가기를 바란다면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먼저는 하나님의 법을 배우고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함을 배워야 합니다.


마7장 1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누구나 태어나면 죽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천국과 지옥 중에 어느 곳에 가길 원하시나요?

모두들 천국이라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고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머리수건규례등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 교회에서는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 동부동 거리정화운동을 실시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 교회가 실시한 동부동 거리정화운동은 전세계 제4492차 지구환경정화운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구환경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용인 처인 하나님의교회는 지난해 부터 동부동주민센터와 연계해서 동부동 거리를 입양하여 매월 거리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날 내린 눈으로 경안천이 꽁꽁 얼고 하얀눈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추운 한파의 날씨와 눈덮인 날씨에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이웃사랑 실천은 중단되지 않고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경안천 거리 곳곳에 버려진 음료수 캔,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등을 수거 했습니다.

동부동 경안천 거리 일대와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교회 주변 상가및 버스정류장 쓰레기까지 깨끗히 수거하여 거리를 정화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 기념해 실시한 동부동 거리정화 전세계 제4492차 지구환경정화운동후 환하게 웃고 있는 성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깨끗이 정화시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경을 기준삼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영혼의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식일 규례를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인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써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 우리에게 축복과 거룩함을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표징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표징입니다.

안식일을 지켜 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며,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백성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안식일을 지켜 행해야 할까요?
단순히 구약의 율법으로만  알고 있어야 할까요?

이러한 안식일 규례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도 친히 본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께는 안식일을 규례로 지켜 행하셨음을 볼때에 우리도 안식일을 지켜야 함을 알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안식일 규례를 본보이셨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구약시대때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며,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오늘 날 우리도 안식일 규례를 지키지 않을 때에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표징으로 주신 안식일 규례를 소중히 지킬 때 우리는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백성입니다.

교회마다 걸려있는 십자가를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에서는 십자가 숭배를 한 구절도 찾아볼 수 없기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 중 두번째 계명으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령한 존재이므로 어떤 형태의 사물을 만들어 하나님께 대한 공경의 표를 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 형상도 세우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십자가 모양을 교회에 세웠다거나, 십자가 문형을 장식물로 삼았던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산림에서 베어다가 공장의 손으로 만든 것이므로 그 자체로는 우리를 결단코 구원할 수 없는 우상임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는 예수님 당시 가장 잔혹했던 처형 도구였습니다.

십자가는 로마에서 사용된 사형틀로서 저주받은 나무에 불과합니다.

또 고대로부터 십자가는 여러 이방 종교에서 섬기던 우상입니다.

 역사가들은 십자가가 예배당 내부의 세우는 것이 주후 431년이며, 교회 꼭대기에 달린 것이 568 년이라고 합니다.

구원의 능력은 십자가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십자가를 세우지않고 십자가를 경배하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롬5장12절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세기를 보면 분명 하와가 죄를 지었는데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되어있습니다.

그이유는 하와를 아담의 일부로 간주하고 아담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창세기 2장 23절~24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 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성경은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둘은 한 몸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도 남편과 아내를 하나로 인식 하는데 이러한 시각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머니하나님을 완전히 독립적인 입장으로써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셔야만 마지막 시대 영원한 생명의 탄생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언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진리도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천국이나 영생을 기약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혼인잔치에 신랑과 신부 되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혼인잔치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수가 허락된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혼인 잔치에 참여한 이들이 복이 있도다"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보아도 결국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확신하는 자들이 영원한 하늘 혼인잔치에 부름을 받은 복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세상에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늘 어머니를 알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만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불러주신 성령과신부를 영접하여 모두 구원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마음으로 온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을 전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가 실시하는  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세심하게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 둘레 4만km 거리를 깨끗하게 가꾸고 나아가 온 세계를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채우자는 취지의 한경정화운동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 성도들은 릴레이로 이어지는 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을 용인 처인구 동부동거리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용인처인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Mother's Street'에 동참하여 동부동 거리 5km 도로변과 교회부근 상가주변및 주택가 골목까지 버려진 담배꽁초, 불법투기된 생활쓰레기 수거는 물론 길바닥에 붙은 껌이나 불법광고, 찢어진 현수막을 제거하면서 지역민들에게 쾌적함을 선사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발길 닿는 곳 'Mother's Street' 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화운동 내달 초까지 국내·외에서 릴레이로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김주철 목사)는 이웃과 소통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교회로 마을청소,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개최,어르신돕기,불우이웃돕기등을 꾸준히 행하는 교회입니다.
 

미국 UN 본부에서 개최된 UN 중앙 긴급구호기금 cerf 고위급 회담에 하나님의교회가 초청을 받았습니다.

각 나라의 장관 및 UN 회원국 및 옵서버, UN기구 등이 참석한 회담에 하나님의교회가 초대 받은 것은 전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유엔에서 개최된 고위급 회담에 초청된 이유는 하나님의교회가 문화, 민족, 언어, 인종, 피부색등 초월해서  전세계적으로 행하고 자선. 봉사활동을 유엔에서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 유엔 연설 영상 확인해 보세요(유엔 웹티비에서 3시간 1분 부터 확인)~~--->
 http://me2.do/FaUXpY8t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운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