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_category { border: 1px solid #E5E5E5; padding: 10px 10px 5px; margin: 10px 0; clear: both; } .another_category h4 { font-size: 12px !important; margin: 0 !important; border-bottom: 1px solid #E5E5E5 !important; padding: 2px 0 6px !important; } .another_category h4 a { font-weight: bold !important; } .another_category table { table-layout: fixed; 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important; margin-top: 10px !important; } * html .another_category table { width: auto !important; } *:first-child + html .another_category table { width: auto !important; } .another_category th, .another_category td { padding: 0 0 4px !important; } .another_category th { text-align: left; font-size: 12px !important; font-weight: normal; word-break: break-all; overflow: hidden; line-height: 1.5; } .another_category td { text-align: right; width: 80px; font-size: 11px; } .another_category th a {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none; border: none !important; } .another_category th a.current { 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none !important; border-bottom: 1px solid !important; } .another_category th span { font-weight: normal; text-decoration: none; font: 10px Tahoma, Sans-serif; border: none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ay, .another_category_color_gray h4 { border-color: #E5E5E5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ay * { color: #909090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ay th a.current { border-color: #909090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ay h4, .another_category_color_gray h4 a { color: #737373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red, .another_category_color_red h4 { border-color: #F6D4D3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red * { color: #E86869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red th a.current { border-color: #E86869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red h4, .another_category_color_red h4 a { color: #ED0908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h4 { border-color: #CCE7C8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 { color: #64C05B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th a.current { border-color: #64C05B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h4, .another_category_color_green h4 a { color: #3EA731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blue, .another_category_color_blue h4 { border-color: #C8DAF2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blue * { color: #477FD6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blue th a.current { border-color: #477FD6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blue h4, .another_category_color_blue h4 a { color: #1960CA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h4 { border-color: #E1CEEC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 { color: #9D64C5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th a.current { border-color: #9D64C5 !important; }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h4, .another_category_color_violet h4 a { color: #7E2CB5 !important; }
2017. 6. 11. 23:45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느낄수 있는 감동의 전시회, 하나님의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를 소개 해 드립니다.

감동적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소식이 여성조선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60만명 울린 사진의 주인공 어머니

 http://woman.chosun.com/mobile/news/vie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70659584

하나님의교회 주최 우리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무려 4년 동안 전국 56개 지역을 순회하며 무료로 열리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존재하듯 하나님의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꼭 한번은 가봐야할 감동의 전시회 입니다.

특히 인성교육이 필요한 사춘기 청소년들이 꼭 가봐야할 전시회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주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을 관람하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손편지 엽서를 통해 열심히 쓰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넘 예쁩니다.

어머니와 함께, 아이들과 함께 관람 할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전시는 그동안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대구, 제주 등 전국을 순회했는데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전시회의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번져 ‘관람객 60만 돌파’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감동의 전시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6. 3. 18:49
주기도문 속에 감추어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계신가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비밀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아버지로서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이라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주기도문을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마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도하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여....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틀림이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 라는 사람들은 구원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 했고,


갈라디아서에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성경이 증거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우리"로서 구원받을자들입니다.

세상이 깨닫지 못한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진정한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31. 22:55
안녕하세요~먹방엄마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교회 용인지역 학생부들의 봉사활동 소식을 전해드려요.

지난 추운겨울 선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하나님의교회 용인지역 학생부들이 용인 처인구 동부동 주민센터에 모였습니다.

먹방엄마의 중2병 딸아이도 친구와 함께 이웃사랑나누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참여 했습니다.

이웃사랑나누기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용인 처인구 동부동 주민센터와 연계하여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행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3kg이 넘는 연탄 한장 한장을 정성껏 모두 나르고 환한얼굴인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먹방엄마의 딸아이는 처음으로 연탄을 만져보고 날라 보았는데 깨뜨릴까봐 조심조심 하느라 진땀이 났다고 합니다.

3kg이 넘는 연탄이 점점 무겁게 느껴지고 나중에는 팔이 너무 아파서 힘들었다고 하는 딸아이의 표정은 보람된 얼굴이었습니다.

방학동안 하나님의교회는 학생동계캠프를 통해 이시대에 꼭 필요한 인성교육과 더불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자녀는 선한마음을 가져야하고 선한마음에서 선한 행위와 선한말이 나와야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몸으로 직접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들의 봉사활동은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27. 23:46

2천년전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출현할 때는 절대로 육체로는 올 수 없다고 하며 오히려 비방하고 비난하는 입장에 섰습니다.

그 당시에 종교인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께서이 땅에 오실 때에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 하셔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이유로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2000년 전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예수님을 믿으라 가르치셨을때 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가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다는 문제가 기존의 종교인들에게 반감을 사며 배척당할 것을 이미 초대교회 역사 속에서 예언적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바라시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예언을 통해 성경66권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로 오실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미 교권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은 2천년전과 동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을 영접할수 없을것 입니다.

2천년전,"예수님이 하나님이다" 라고  전파되었던 진리의 복음은 그 시대로 볼 때는 새롭게 등장한 신흥종교이며  유대인들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진리의 내용이었던것처럼 말입니다.


아무리 거짓으로 모함하며 나쁜 소문을 퍼뜨려도 진리를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초대교회인들처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새언약 유월절 복음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퍼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막고 막아도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일은 결코 막을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24. 23:38
사망 죄를 짓고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처방은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인자의 살과 인자의 피를 가지고 가서 죽어있는 인류에게 먹여 전부 살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살리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당신의 살을 먹여주시고 당신의 보혈을 마시게 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제정하신 생명의 법이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인자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은 유월절 떡을 먹지 않고 유월절 포도주를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가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기에 인자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자, 곧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영생을 얻을 것이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려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전 세계 70억 모든 사람들이 새 언약유월절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나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때와 법을 지키는 백성들을 훼방하고 괴롭혔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하나님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지 못하게 하려고 묘책을 세워 교묘한 방법으로 진리를 흐려 오다가 결국엔 AD325년 유월절을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아 버렸습니다.


생명을 주실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실 분은 오직 하나님 분이십니다.


그래서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두번째 이땅 가운데 오셔서 다시 새언약유월절을 찾아 주셨습니다.

지금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바로 성경이 증거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22. 23:55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이 전도를 열심히 하는 이유 알고 계신가요?


하나님의교회가 열심히 전도하는 이유는 바로 온 인류의 영혼의구원을 위해 열심히 새언약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롬10장 12~17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일을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전하는 이가 없이 어찌 사람이 스스로 복음을 알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의 잣대로 본다면 복음을 전하는 일이 전도인의 일이 그렇게 가치 있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 보게 될 때 새언약 복음의 일꾼들이 최고의 가치를 지닌 사람들이라고 성경은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유능한 의사라 할지라도 죽을 사람을 영원히 살려 줄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큰 힘을 가진 권력자라 해도 사람들을 천국으로 들여 보낼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일꾼들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범하여 죽게 된 영혼들을 살려내고 천국으로 무사히 통과 시킬 수 있는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안내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주고 격려하는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일꾼들을 하나님께서는 가장 가치 있는 존재로 인정 하십니다

딤후 4장 1절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내일 직무를 다하라....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 니라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 전도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말씀인 새언약 유월절 전하기를 힘쓰고 있습니다.

고전9장15절~19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 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16. 23:46
성경은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가장한 사단의 일꾼들이 등장할 것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영적 흑암 상태에서는 그저 "주여 주여" 하면 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 줄 알지만 광명한 진리의 빛을 비추게 되면 그들이 과연 참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들인지 분별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신앙의 참된 믿음인지 아니면 헛된 믿음인지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후 11장 13~15절 저런 사람들은 거짓의  사도요 궤율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

거짓선지자들은 광명의 천사로 의의 일꾼으로 아무리 가정하더라도 사단의 일꾼들을 사단의 일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단을 사망으로 이끄는 법을 만들어 온 세상을 미혹하여 사망에 빠뜨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법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을 회개시켜 천국으로 인도 하려 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단의 일군들은 사단의 법을 전 전하려 기를  쓸것이고 하나님의 일꾼들은 오직 하나님의 법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참 선지자인지,누가 거짓선지자인지 하나님의교회에서 밝혀드립니다.


어떤 것이 생명의 법인지,  어느 것이 사망의 법인지 분명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밝혀드립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입니다.

또"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시며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신 것도 하나님의 법입니다.

 



그런데도 거짓선지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법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며 하나님의 법인 안식일,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이 아닌 사단의 법을 따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 길이 없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은 안식일을 통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창조주 엘로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속주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지만 새 언약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베푸시는 구속의 은혜에 결코 나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으로 당신의 백성을 구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8. 21:56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은??

바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행하는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경대로 행하는 제2유월절이 5월 10일====>D-2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 수고와 슬픔이 연속되는 짧은 인생을 살다가 결국

사망에 이르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인류를  사망의 늪에서 건져 주시려고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 하시기 위해 이땅에 생명의 떡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 세상을 살리기 위해 희생하신 당신의 살을 유월절 떡으로,
그 보배로운 피를 유월절 포도주로 언약 해 주셨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인류에게 이보다 더 의미있고 유익한 일이 어디에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죄와 사망의 그늘 아래서 허덕이는 인류가 간절히 기다렸던 구원의 복된기별 새언약 유월절을 전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원하고 원하신  제2유월절 5월10일 바로 D-2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기 위해  하늘의 모든권세와 영광, 평안도 저버리시고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셨으며 모진 십자가의 수욕도 감당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의 길 유월절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우리는 그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에서 제2유월절로 구원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3. 23:38

주간동아 뉴스기사를 통해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소식이 있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진정성 있는 봉사 전세계 시민은 물론 유엔도 감동했다"

주간동아 뉴스기사를 통해 그동안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봉사상 수여와 하나님의교회 유엔연설까지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37&aid=0000023543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한 봉사는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유엔도 감동했습니다.

그결과 지난해 12월 1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Central Emergency Response Fund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로선 최초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초청되었습니다.

CERF 고위급회담에 교회가 초청된 것은 하나님의 교회가 사상 처음”이라고 합니다.


유엔 고위급회담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초청된 이유는 각국 장관, 유엔 회원국 및 옵서버, 유엔기구 등이 하나님의교회의 자선 및 봉사활동을 유엔 측이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의 진정성응 인정받게 된것은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4. 26. 23:37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성경대로 지키며 전세계에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토록 유월절을 소중히 여기는 이유를 함께 알아가 봅니다.

 

 

 

우리 인생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 할까요?


가장 소중한것은 명예,권력,재물도 아닙니다.

가장 소중한것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생명이 없다면 아무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위해 고난을 겪으셨을까요?

십자가 고통 속에서도 무엇을 염원하고 계셨을까요?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전해 주시기 위해 피 흘리시고 고통을 받으시면서도 모든 것을 다 참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 십자가의 그 모든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의 핏방울로  지어낸 것이 유월절 떡과 포도주입니다. 
 

 

 

로마 군병들에게 채찍질 당하시고 살점이 뜯기는 아픔을 감내하신것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일까요? 


그리스도께서는 피로 세우신 새 언약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셨습니다.

 잔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시면서 세워주신 새언약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성경대로 지키며 전세계에 유월절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소중히 지키고 전하는 새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의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죄사함과 생명을 얻게하는 약속의 피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