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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0. 23:05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쫒겨 올 때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서 지은 죄값이 사망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위를 염려 마시고 우리를 살리시려 이 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육신의 짧은 생명을 살려 줘도 그 생명의 은인에 대해 감격해 하고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영원히 살려 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우리가 과연 배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영원한 지옥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죄악 세상까지 오셨고 친히 십자가의 고통으로 쌀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된 우리조차 "각자 제 길로" 갔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그 희생의 사랑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사53장 3~6절)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속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살과 자기의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 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으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내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내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행하여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먹이신 희생의 결과로써 우리 자녀들을 전부 살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주신 날입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사랑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면, 하나님의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7. 23:45

하나님의교회가 유럽 최고 권위의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 2개 상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린애플상 수상소식 경기신문 보러가기☞☞☞☞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740

교회는 전 세계 1백75개국에 설립된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 세계 지구환경 정화 운동’을 펼쳐왔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그린애플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교회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환경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175개국에 7천여개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12월 12일에 실천한 생생한 봉사활동 용인처인 하나님의교회 소식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교회가 실천한 용인전세계지구환경정화 운동 [동부동 거리정화] 소식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용인처인교회는 매월 동부동 거리정화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동부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동부동거리를 입양해서 매월 거리정화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지만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으니...바로 바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동부동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수 캔,생활쓰레기등을 꼼꼼히 분리해서 거리를 깨끗히 정화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연신 집게로 쓰레기를 집어 올렸고 쓰레기를 보면 반가운듯 즐거운 표정으로 거리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종이컵, 음료수캔, 폐플라스틱, 물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통해 속속 수거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한 곳에서만 아니라 전국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환경을 사랑하는마음, 어머니의마음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7. 21:57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

그러나 악한 원수 마귀는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수천년동안 세상사람들을 꾀어왔습니다.

마귀의 꼬임으로 거짓된 가르침을 굳게 믿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6절~ 15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는 자들을 미혹하며....

사단 마귀는 미혹 하는데 있어 제일인자라 할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을 꾈 때에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자기뜻을 따르도록 미혹했고, 이제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하늘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내용으로 미혹의 덫을 놓고 있습니다.


성경에 "우리 어머니"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누구나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사람들이 부인 하는 것은 영이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미혹되면 아무리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어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요일 5장 18~19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성경은 온 세상이 악한 자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악한 마귀가 세상을 조종하는 가운데 만들어낸 여러 교묘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성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 하실 때 우리가 창조 하겠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은 수도없이 찾으면서 정작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에 계신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찾아야 합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비방하고 충동하여 미혹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아버지 어머니 안에 속해야 하겠습니다.

구원 받을 자들에게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만 영원한 구원에 나갈 수 있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과 함께라야 하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0. 22:41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 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이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뿐입니다.

오늘 날 온 세상이 영적인 기근에 빠져 있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아모스 8장 11 ~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대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습니다.

물이 없으면 세상이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명수입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 주실수 있습니다.

실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몰라 보기 때문입니다(렘2장13절)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 없이 주고 계십니다.

계 21장 4 ~6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영적 기근에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온 세계만민들을 오라 부르시고 기근에 처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생명수 샘물이 나오는 발원지가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날"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이 마지막 성령 시대를 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사시사철이 생수가 솟아나 목마른 자들을 구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는 생명수가 하나님의 보좌에서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했는데 요한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렘3장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보좌 또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사도 요한과 동일한 장면을 계시로 보고 성전(성소)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장소로 언급된 성소, 하나님의 보좌, 예루살렘은 다 같은 대상을 가리키되 비유하는 표현만 다를뿐입니다.

모두가 생명수의 근원되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근원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저 평범한 여인으로 바라보지만 누구인지 알아 보는 사람은 세계 각국에서 생명수를 구하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달려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려고 자녀들을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녀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도록 도와 주고 계십니다.

더 늦기전에 어서 속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로 생명수를 받으러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13. 23:55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며,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 하신, 복수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만약 화가가 남자 모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남자의 그림이,
여자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면 여자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경학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남성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하며 부각시켰을 뿐,  여성형상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었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여성적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은 관습상 교리상 합당치 않으므로 이단시 하며 있어 무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나는 법입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며 하나님도, 엿새만에 천지 만물을 지으셨다는 하나님도,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하나님,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성경 66권에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에 히브리어 원어를 보면 한분이신  단수(單數)개념의 하나님은 "엘"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엘로힘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7. 22:50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된다고 해도 그것은 생명은 얻지 못할 헛된 믿음 일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오랜 세월 자녀들에게 일깨워주고 자 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이 시대 진정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 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롬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 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 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이 66권이 교훈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66권에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9. 22:51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의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런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6. 21:32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은 어떤날일까요?

하나님의교회의 대속죄일은 과연 성경을 바탕으로 한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에 기록된 대속죄일의 의미를 살펴봅시다.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에게 모든 축복과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대속죄일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성력 7월 10일에 맞이하는 대속죄일은 3차의 7개 절기 중 하나로, 구약 당시에는 이날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모든 죄를 속죄했습니다.

대속죄일은 다른 3차 7개 절기들과 마찬가지로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된 후 광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기록해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했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40일이 되도록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까지 인도할 신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려 버렸습니다.

그날에 내란이 일어나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크게 뉘우쳐 단장품을 다 제하고 회개하기에 이르렀으며 모세도 하나님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출 32장 1~35절).

간절한 회개의 결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다시 시내산에 올라오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깨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허락받게 된 데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뜻이 담겨 있습니다.

 모세가 다시 시내산에 올라가 40일간 금식 후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그날이 대속죄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출 34장 1~35절).

대속죄일 규례에 나타난 속죄의 원리

구약시대에는 대속죄일이 되면 속죄제를 드렸는데, 제사장들의 속죄를 위해서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염소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때, 속죄제의 숫염소 외에 별도로 사용되는 숫염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의 염소를 취하여 한 염소는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제비를 뽑습니다.

전자로 속죄제를 드리고 나면 제사장은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한 다음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에 놓아 보냈습니다.

레 16장 6~10, 20~22절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위기에 나타난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은 죄 사함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그는 자기 죄를 대신해 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옵니다.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를 성소의 제단 뿔에 바르고 그를 위해 속죄하는 의식을 진행하면 그 죄는 성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가 안수되어 다시 옮겨짐으로 성소는 정결케 되고, 아사셀 염소는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져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대속죄일 규례 가운데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은 속죄의 희생 제물이자 성소로 표상되신 그리스도께 잠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에 마귀에게 넘겨져, 죄의 창시자인 마귀가 그 모든 죄를 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소와 속죄 제물, 아사셀 염소의 실체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보다 자기 보좌를 더 높이려 했던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꾐에 알게 모르게 합류해서 하나님을 대적한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성소가 되셔서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대신해주심으로 대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렘 17장 12~13절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의 죄는 성소로 표상되신 하나님께 옮겨져 임시로 보관되었다가 아사셀 염소로 표상된 사단 마귀에게 넘겨졌습니다.

성소뿐 아니라 속죄 제물 또한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천상에서 지었던 우리 죄는 짐승의 피로써는 속할 수 없었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속죄가 가능했습니다.

히 10장 1~4, 9~11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 구약 속죄 제물의 실체는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심으로 대속죄일의 속죄 제물인 황소나 숫염소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시고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와 허물은 마귀에게 넘겨서 영원한 천국으로 다시금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대속의 희생 없이는 우리가 천상에서 지었던 죄를 속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죄는 마귀에게 넘겨지고, 우리에게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아사셀 숫염소가 대속죄일에 광야 무인지경에서 헤매다가 죽게 되듯, 아사셀로 비유된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갇혔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계 20장 1~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광야 무인지경에 아사셀 염소를 내어쫓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들을 마귀에게 돌려주고 그 죄 값대로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의 큰 의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속죄일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절기는 단순한 구약 율법이 아니라 인류 구원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들을 구원하시며, 절기의 제사(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을 성도라 칭하셨습니다(사 33장 20~24절, 시 50편 1~5절).

또한 마지막 시대에도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 모든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습 3장 14~20절).

이러한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19. 20:12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이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에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있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시온의 백성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29. 23: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고달픈 직장인들을 위하여 어머니의 이름으로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힐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1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직장인들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제1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가 열린곳은  시흥정왕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산업단지에서 가깝고 시화산업단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반월산업단지와 시화산업단지 일대를 포함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일하는 20~30대 직장인 3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인 청년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어머니와 관련된 따뜻한 시(詩)와 산문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일깨우며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 개개인의 사연을 들어보는 ‘공감 토크’ 코너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힐링세미나 전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괜찮아 / 다 잘될 거야’, ‘잘했고 / 잘하고 있고 / 잘할 거야’, ‘오늘도 맑음’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종이 방향제를 만들어주는 부스와 더불어 부모님께 엽서를 써서 보내는 부스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직장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힐링하세요?’ 등의 질문 패널에는 각각 ‘야근과 특근, 아침에 눈 떴을 때, 상사의 꾸지람, 그 사람(?)’, ‘수다, 야식, 영화 보기, 여행, 맛집 탐방, 꿀잠, 엄마한테 하소연하기’ 등 진솔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글들이 달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시흥정왕하나님의교회에서 첫선을 보인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체가 밀집한 서울 강남과 첨단 기술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른 성남 판교 등지에서 지역 직장인들에게 격려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 2018년 10월3일 개최된【제2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경기일보 언론보도 소식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최근 청년들을 위한 힐링세미나 열어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6236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