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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17. 22:28
예수님 초림 당시 이스라엘에는 수천 년 동안 이어서 내려왔던 유대교라는 종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고 했던 유대교 지도자들, 대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었던 사람들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믿노라 했던 여호와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을 핍박하고 조롱하고 십자가에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알지 못하는 신에게 그냥 맹목적으로 경배해 왔던 것입니다.

요1장10~14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을 배척하고 외면했습니다.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 마리아로부터 태어난 것을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제가 어찌 하늘로부터 왔다고 하느냐?

사람이 되어 어찌 하나님이라 하느냐?

이렇게 예수님을 조롱하고 훼방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비방 하던 예수님은 실상 그들이 믿어 왔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요1장1절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요한이나 베드로 같은 제자들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보고 그 가르침과 뜻을 따랐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이 땅에서 잠시 고난과 핍박을 받고 사람들로부터 조롱은 당 했을지라도 하늘에 영원한 영광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을 훼방했던 악한 무리들은 지옥 유황 불에서 괴로움과 고통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하나님인 줄 알아 보고 경외 했던 모든 이들은 지금 하늘나라에서 얼마나 큰 위로를 받고 있겠습니까?

이렇듯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야만 합니다.

비록 육체를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 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호6장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하나님께서는 비밀로 이 땅에 임재 하시기 때문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알되 힘써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주하고 조롱하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아노라,  믿노라 하며 입술로만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계시던 영으로 계시던 항상 경배 할 줄 아는 신앙을 가진 사람이 진정 올바르게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00년전 대다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하여 죄사함의 기회를 놓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골1장26~27절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 부터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

성경 66권은 하나님이 비밀한 존재로 우리에게 나타나셨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파 하셨으나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세상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이 땅에 두 번째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두 번째 오신다면 영접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에 잘못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를 배척했던 초림 때의 상황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오로지 성경의 말씀을 통해서만 육체로 오신 하나님 곧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상의 많은 교회들이 이단이라 조롱하고 있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초대교회 당시에 사도 바울은 새 언약을 전하다가 고소까지 당했습니다.

오늘 날 많은 교회들은 사도바울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사도 바울은 나사렛 이단의 괴수일 뿐이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이유 또한 인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구원의 복음을 알려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지금 이시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구원의 복음인 새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 영접해 구원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8. 7. 22:57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신성의 모습으로 시내산에서 가르침을 주시니 모두 두려워 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8절~ 21절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 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인간들이 직접 들으면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이 되어 사람들에게 다가가시니 그 복음을 나사렛 이단의 가르침이라고 배척 했습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진리가 이렇게 배척당한 사례들을 살펴보니 진정한 진리는 보통사람들 눈에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2장 13절~15절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살리시려  자녀들과 같은 육의옷을 입고 친히 이땅에 오셨습니다.

인류인생들을 사랑하셔서 육체로 오셨지만 육체로 오셨다는 바로 그 이유로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전혀 알아보지도 깨닫지도 영접 하지도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육신의 모습으로만 판단하며 은혜로운 가르침에 대하여 영적인 귀를 열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에도 군병들의 증언을 돈으로 막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믿을만한 증거를 보고서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혈육에 속하여 마귀의 사슬이 매인 자녀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셔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유월절 지키면 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합니다.

이 말은 결국 유월절 진리를 통해 사망을 없이 하여 영생을 주신 예수님께 하는 말입니다.

초대교회 당시의 종교인들도 그런 말을 하더니 오늘날 이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지키라 가르쳐 주신 내용을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새언약유월절은 사도 바울이 전했고, 베드로가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친히 전했던 복음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사도바울을 이단이라고 고소했던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호사 더둘로 같은 무리가 아니겠습니까?

히 1장 27절에~ 28절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에게 구원주시려 두 번째 육체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처음 오셨을 당시의 잘못을 결코 되풀이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