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쫒겨 올 때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서 지은 죄값이 사망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위를 염려 마시고 우리를 살리시려 이 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육신의 짧은 생명을 살려 줘도 그 생명의 은인에 대해 감격해 하고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영원히 살려 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우리가 과연 배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영원한 지옥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죄악 세상까지 오셨고 친히 십자가의 고통으로 쌀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된 우리조차 "각자 제 길로" 갔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그 희생의 사랑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사53장 3~6절)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속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살과 자기의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 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으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내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내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행하여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먹이신 희생의 결과로써 우리 자녀들을 전부 살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주신 날입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사랑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면, 하나님의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소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의교회 아이들이 즐겁게 방학을 보내는 방법 (4) | 2019.01.25 |
---|---|
하나님의교회와 함께하는 동계 학생 캠프 인성교육 (3) | 2019.01.21 |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 (8) | 2018.12.27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면?!! (12) | 2018.12.27 |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받으러 오세요 (7) | 2018.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