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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9. 20:12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이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에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있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시온의 백성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14. 23:44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먹방엄마의 오늘의먹방은 용인처인구맛집 홍익돈까스 왕돈까스입니다.


용인처인구맛집 홍익돈까스 처인점은 애버랜드맛집이라 할수 있을정도로 애버랜드와 가까운 위치해있어요.


집근처 가까운곳에 이런 돈까스 맛집이 있어 생각나면 가끔 들리니 넘 좋아요.


용인맛집 홍익 돈까스는 그리 크지는 않아도 손님이 붐벼 대기인원이 있을수도 있어요.



용인 처인구 맛집 홍익돈까스 브레이크 타임있으니 꼭 시간 체크하고 가세요.


브레이크타임 2시30분~4시30분은 튀김기름교체 시간으로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먹방엄마가 좋아하는  용인맛집 홍익돈까스의 왕돈까스입니다.

크림스프와 우동국물이 함께나옵니다.

스프는 리얼 오ㅇㅇ스프맛이예요^^;;

왕돈까스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먹는양이 작은 사람은 3명이서 먹어될듯해요.


바싹바싹 튀김옷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돈까스 소스 데미그라스소스가 정말맛있어요.

다음번에는 돈까스 소스를 따로 담아달라고 주문 해서 오래오래 바싹함을 즐겨야겠네요.

홍익돈까스 왕돈까스 가격은 ₩9,900으로 가성비 짱!!


왼쪽은 가쓰오우동(₩5,000)울 아들꺼.
오른쪽은 미니우동(₩3,000)울 딸꺼

가격 차이는 ₩2,000이지만 가쓰오우동이 더 먹음직스러워요.


용인처인구맛집 홍익돈까스 우동 국물맛이 정말 좋아서 울 아들은 국물까지 깨끗히 다 먹었어요.


미니우동은 양이 적은 울 딸아이에게 딱 이네요.



워낙에 왕돈까스가 푸짐한양이라 남은 돈까스는 셀프 포장해 갈수 있어요.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용인처인구맛집 홍익돈까스 용인처인점의.메뉴및 가격 올려드리니.참고해 보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4. 23:03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은 용인 처인구 방송맛집 시로이 돈까스 입니다.


용인맛집 시로이 돈까스는 일요일에 휴무라서 먹방엄마가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 이제야 가게 되었네요.

그리고 오후3~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니 더욱 방문하기 어려웠네요.


용인 처인구 방송맛집 시로이 돈까스 토요일 오후 브레이크타임 끝나길 기다렸다가 입장했어요 .


아~먹방부부는 치즈돈까스를 먹을까 등심돈까스를 먹을까 고민고민 하고정말 기대했어요.


용인맛집 시로이 돈까스 방송에서 봤을때랑 똑같이 작고 아담한 식당이네요.



용인 방송맛집 시로이 돈까스는 저렴한 가격과 맛있는 맛으로  방송에 소개 되었는데요.


먹방부부가 어렵게 시간 맞춰 찾아왔으니 여러가지 메뉴를 맛보기로 했어요.


 먼저 치즈돈까스입니다.(가격 ₩7,500)

중간에 한조각 빠진것 같지만 네조각이 맞아요.


치즈는 풍성히 들어가 있구요~
돼지고기 냄새가 살짝 나는듯 해요ㅠㅠ

아~~실망 ㅠㅠ


그리고 치킨커리덮밥(가격₩5,500),
왕새우튀김(가격₩3,000),
미니고로케(가격₩3,000)입니다.


커리의 진한 색깔이 먹음직스러워요.



치킨커리덮밥은 먹을때는 맛있게 먹었는데 나중에 남편과 저는 소화가 안되어서 계속 카레향 트림이 올라와서 힘들었어요..ㅠㅠ
(너무 욕심부려 과식한 탓일수도 있어요)



미니고로케는 정말 맛있었어요.  카레맛과 야채맛이 함께 나왔어요.

 왕새우튀김은 보통맛입니다.

먹방엄마가 방송맛집이라 너무 기대를 했나봐요.

먹방엄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한번쯤은 가볼만 하지만 시간 맞춰 또 가고 싶은곳은 아닌듯 하네요.ㅠㅠ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30. 22:58
먹방엄마의 오늘의 먹방은 용인 처인구 곱창고 용인둔점입니다.


쫄깃쫄깃 곱창이 땡기는날 용인 둔전점 곱창고를 갔습니다.


용인 곱창 맛집으로 들었는데 일요일 저녁 9시쯤 갔는데 손님이 없네요~~


용인맛집 곱창고 둔전점 편안한 분위기라 마음에 들어요.


용인 곱창고 둔전점 기본세팅입니다.


순두부 반토막과 느타리버섯이 들어가 있네요.


찌개가 보글보글 끓으면 계란하나 깨트려 넣어요.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딱 좋네요.


부추는 양념과 버무려서 곱창과 먹으면 환상조합입니다.


먹방엄마가 넘마 좋아하는 양파 간장절임입니다.



곱창 간장소스


먹방엄마가 주문한 막창구이와 곱창모듬구이가 나왔어요

비주얼은 조금 그래도 구우면 쫄깃쫄깃 고소해요.


적당히 구워지면 직원이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구우면 구울수록 퍼지는 고소한 냄새가 진해져요.ㅎㅎ


용인 곱창고 둔점점 곱창맛이 정말 정말 고소해요.


요렇게 부추랑 양파절임이랑 같이해서 먹으면 느끼하지 않게 맛있게 많이 먹을수 있어요.

하지만 늦은 저녁이라 간단히.....더 먹으면 살찌니 적당하게 마무리 했네요ㅠㅠ


그리고 디저트로 공짜 아이스크림 하나 가지고 나왔어요.^^



용인 곱창고 메뉴와 가격표 올려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뭐든지 잘 먹는 먹방엄마의 오늘의 먹방은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29. 23:3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고달픈 직장인들을 위하여 어머니의 이름으로 전하는 위로와 감동의 힐링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19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직장인들이 만성적인 스트레스를 풀어내고 활력을 되찾길 바라며 【제1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가 열린곳은  시흥정왕하나님의교회입니다.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산업단지에서 가깝고 시화산업단지와 맞닿아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반월산업단지와 시화산업단지 일대를 포함해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서 일하는 20~30대 직장인 3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해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직장인 청년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세미나의 주제는 ‘어머니’. 어머니와 관련된 따뜻한 시(詩)와 산문으로 구성된 세미나는, 언제나 자녀의 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을 일깨우며 모두에게 가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참석자들 개개인의 사연을 들어보는 ‘공감 토크’ 코너도 호응을 얻었습니다.

힐링세미나 전후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됐다.

 ‘괜찮아 / 다 잘될 거야’, ‘잘했고 / 잘하고 있고 / 잘할 거야’, ‘오늘도 맑음’ 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종이 방향제를 만들어주는 부스와 더불어 부모님께 엽서를 써서 보내는 부스가 많은 이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직장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힐링하세요?’ 등의 질문 패널에는 각각 ‘야근과 특근, 아침에 눈 떴을 때, 상사의 꾸지람, 그 사람(?)’, ‘수다, 야식, 영화 보기, 여행, 맛집 탐방, 꿀잠, 엄마한테 하소연하기’ 등 진솔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답글들이 달려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시흥정왕하나님의교회에서 첫선을 보인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는 국내외 굴지의 기업체가 밀집한 서울 강남과 첨단 기술 산업의 요람으로 떠오른 성남 판교 등지에서 지역 직장인들에게 격려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협회 2018년 10월3일 개최된【제2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경기일보 언론보도 소식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최근 청년들을 위한 힐링세미나 열어

http://m.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26236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24. 22:10
안녕하세요^^

용인 처인구 맛집이 생기면 한번은 가서 꼭 맛을 보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의 먹방은 얼마전에 용인 처인구 마평동에 새로 오픈한 북경짜장 2900원입니다.

먹방엄마는 처음보는데...북경짜장2900이 체인점인듯 해요.

짜장면 한그릇에 2900원이라니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북경짜장2900원 가격도 저렴한데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직 이른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네요.

짜장면만 먹으러 왔지만...... 짜장면만 먹기는 조금 서운하지요~~ㅎㅎ울 아이들이 탕수육을 원하네요.

탕수육 "소"₩11,900입니다.

생각보다 탕수육 "소"양이 많아요~^^

탕수육소스는 따로 그릇에 나와 찍먹 할수 있어요.

탕수육 소스는 아로니아 소스라고 되어 있네요.

탕수육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고 소스는 달달해요.

북경짜장 2900의 짜장면한개와 짜짱곱배기 한개가 나왔어요.

곱배기짜장면과 일반짜장면 그릇 크기부터 다릅니다.

북경2900 짜짱면 맛은 짜지도 않고 달지않아서 좋아요.

짜장면의 면발이 얇은편이라 저는 식감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앞접시,가위, 단무지,양파등은 셀프서비스입니다.

짜장면 가격은 ₩2,900이고 곱배기짜장은 ₩3,900입니다.

요리종류는 많지 않아요.

다음에는 깐쇼새우랑 깐풍기가 먹어보렵니다.

여러명이 와서 요리 여러개 시켜서 함께 먹으면 부담없이 좋을것 같아요.

아~그리고 북경짜장2900은 주문과 함께 결재하는 선결제입니다.

북경고기덮밥도 한번 맛보고 싶어지네요.

아~고기짜장으로 주문할껄 그랬네요....ㅎㅎ

참고로 북경짜장 모든메뉴가 포장이 된다고 해요.

후식으로 아이들 아이들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주고 오늘 저녁 맛있게 마무리 했어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23. 23:15
안녕하세요~먹방엄마입니다.

부산여행으로 다녀온 감천문화마을 소개해 드려요.


감천문화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어요.

지붕과 벽의 형형색색의 색깔이 잘 어울려져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감천문화마을 작은 골목골목도 예쁜 그림으로 꾸며져 있어요.



감천문화마을 작은 골목을 들어가보니 실제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네요.

시간이 멈춤듯 70~80년대의 느낌까지 나는듯 해요.

멀리서 감천문화마을을 보면 아름다운풍경에 반했는데 작은 골목에 들어와 보니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는듯 해요.


감천문화마을은 미니 가게,카페등도 있어요.


감천문화마을 풍경을 감상할수 있는 보다봄 카페에서 여유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감천문화마을 보다봄 카페 창문을 통해 바라본 감천문화마을 풍경입니다.

이렇게 멀리 보이는 모습만을 보고 판단했던 것이 전부가 아님을....자세히 들여다 봐야 함을 생각하게 되네요.

부산여행 가시면 감천 문화마을 한번 들러 보시기를 추천 드려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15. 23:04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는 것은 그 계명을 지키라고 분부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표시를 행동으로 나타내는 신앙적 표현입니다.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일 5장 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믿음은 거짓된 믿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계명을 폐지되었다고 배척하며 등한히 여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계명 대신 사람의계명을 만들어 내어서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런 사람들이 거짓말 하는 자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2장 3절 ~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줄로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이며, 진리가 없는 자라고 정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를 통해서 마귀의 백성과 하나님의 백성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 하지 않습니다.

이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 절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추수감사절의 유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수감사절은 영국의 청교도들이 1620년에 메이플라워를 타고 미국의 이주한 이듬해 가을 처음으로 추수한 곡식에 칠면조를 잡아 놓고 하나님께 감사한일에서 유래.


이에기독교인들이 매년 한번씩 가을 곡식을 수확한 뒤에 하나님께 감사들을 올리는날.

미국에서는 11월 넷째 목요일, 우리나라에서는 11월 중에 주일로 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추수감사절은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나님의계명이 아닙니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마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 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여기서 불법이란 말이 무슨 뜻일까요? 한문 자체의 의미로서는 아니 "불" (不) 자에  법 "법"(法)자이니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아니 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성경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천국에 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 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섬기되 헛되이 섬기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또한 저들은 어떤 계명을 지키는 자 들일까요?

사단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고 무한한 함정과 올무를 만들어냅니다.

그 중 하나가 거짓말인 바로, 사람의 계명입니다.

추수감사절은 하나님의계명이 아니라 사람의계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지켜 행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하나님의계명인 3차7개의 절기가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따르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나안 땅 가기까지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을 따르는 자들만이 가나안땅에 들어간 것처럼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자들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15. 21:30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지난 태풍으로 비오는 날 용인 처인구 경치좋은 카페로 사랑받는 카페 핀더스에 다녀왔어요.



비오는날엔 커다란 창가에 앉아 카페라떼를 마셔야 해요.

먹방엄마는 비오는 날엔 커피향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서 넘 넘 좋더라구요.


카페핀더스는 공간이 두곳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컨테이너를 두개가 이어져있는듯 해요.



한쪽공간은 벽이 벽돌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먹방엄마는 마음에 들어요.



다른 한쪽 공간은 공간의 여백이 느껴지는 곳이네요.

테이블이 가까이 있으면 불편한데 이쪽 공간은  여유있는 공간이라 마음에 들어요.

비오는 날 오전이라 먹방엄마가 첫 손님이네요.


이곳은 두공간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연결통로 같은곳에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요.

빗소리 들을겸 해서 이곳에 자리를 잡았어요.~~

 


용인 처인구  카페 핀더스 스콘입니다.


따뜻하게 데운 스콘과 핀더스에서 직접 만든 크림까지 함께 먹으니 넘 좋아요.

용인 처인구 카페 핀더스 카페라떼도 정말 좋았지만 먹방엄마는 스콘이 더욱 좋았어요.

스콘위 크림이 양파맛도 나는듯 하면서도 마늘맛도 나는듯....고소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하게 맛있었어요.

용인 처인구 카페 핀더스 쿠키도 바삭 달달해요.

용인처인구 핀더스 그린티라떼.

용인처인구 핀더스 초콜렛라떼.

먹방엄마는 카페라떼.

용인처인구 운학리 카페 핀더스 메뉴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스콘 먹으러 또 가고 싶어시는 카페 핀더스입니다.

아~비가 오는날이라 카페 핀더스 야외 테이블 사진이 없네요 .

용인처인구 카페 핀더스는  자전거 도로가 있는 위치라 경치가 참 좋은데요..다음에 꼭 올려드릴께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0. 12. 23:25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월요일..... 점심먹으러 용인시내에서 백암까지 30분 이상을 달려서 용인 백암 맛집 솔솔우동 까지 갔어요.

아~~솔솔우동 휴무일 이네요ㅠㅠ

아~~ 월요일 휴무 식당이 많은데....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요?ㅠㅠ

넘 배고파서 근처 식당으로 무작정 갔어요...먹방부부가 근처에서 찾은 안채가든입니다.


안채가든 주차장에 꽉차게 주차된 차들을 보고 용인 백암 숨은맛집인가 해서 기대가 되었어요.

근처에 웰링턴 골프장이 있어서 평일 점심에도 손님이 많은듯 해요.

용인 백암 안채가든 메뉴및 가격입니다.

안채가든은 오리고기전문점이네요.

울 남편이  워낙 오리고기를 좋아하지 않아 돌솥밥 청국장을 주문했어요

안채가든 돌솥밥 청국장 2인 한상차림입니다.

메인메뉴 청국장입니다.

안채가든 청국장 맛은 맛있어요.

그러나 같이 나온 반찬들은 그닥입니다.

조개젓갈

콩자반

신김치

미역무침

잡채

고추부각

도라지무침

감자조림

콩나물무침

파절임

두부부침

안채가든 청국장은 먹을만하고 나머지 반찬은 가짓수는 많으나 별로이네요ㅠㅠ

안채가든 주차장에 수많은 차들로 기대가 실망으로 이어졌어요.

먹방엄마 개인 입맛에 따르면... 용인 백암 안채가든 추천안하는걸로할께요ㅠㅠ~~


아~~용인 맛집 솔솔우동 넘 멀어 찾아오기 힘드네요ㅠㅠ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