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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3. 23:55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며,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 하신, 복수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만약 화가가 남자 모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남자의 그림이,
여자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면 여자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경학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남성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하며 부각시켰을 뿐,  여성형상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었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여성적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은 관습상 교리상 합당치 않으므로 이단시 하며 있어 무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나는 법입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며 하나님도, 엿새만에 천지 만물을 지으셨다는 하나님도,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하나님,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성경 66권에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에 히브리어 원어를 보면 한분이신  단수(單數)개념의 하나님은 "엘"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엘로힘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13. 23:03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의 먹방엄마의 먹방은 제부도 방송맛집 어부횟집(어부의집)입니다.


시어머님 생신이라 가족과 함께 찾은 제부도 방송맛집 어부횟집 바다가 보이는 해안가에 위치해 있어요.


제부도 어부횟집(어부의집)은 방송 여기저기 많이 나왔는지 간판부터 화려하네요.

울 아이들 고모가 제부도 근처에 있어서 제부도에서는 어부횟집이 가장 먹을만하다고 입소문이 난곳이라고 합니다.


제부도맛집 어부의집 기본 상차림입니다.

개운한 바지락탕 좋아요

중학생 울 아이들 산낙지 처음 맛본다네요~

옥수수

대하구이

미니고구마

오코노미야끼~넘 맛있어서 더 달라고해서 먹었어요.

어부의집 제부도 방송맛집이라 더 필요한것 있으면 얘기하라고 편안하게 해주셨어요.

그래서 우리가족 테이블은 산낙지랑 오코노미야끼 한접시씩 더 주셨어요.


해초

회무침~~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ㅠㅠ

음식이 나오기 바쁘게 먹느라 정신이 없었거든요.

잘 먹는다고 회무침도 한번 더 주셨어요.

아~~양은냄비에 한가득 나오는 푸짐한 조개찜 보고 흥분하기 시작했네요.

이제부터는 스피드가 중요하죠~~^^

광어회 " 대" ₩140,000 입니다.

새우랑.낙지.조개찜까지 나오니 가격적당하니 가성비 있는듯 해요.


초밥 만들어 먹을수 있게 요렇게 밥도 주시네요.

요렇게 회 한점 올려서 먹으니 넘 맛있어요.

회초밥 맛에 반해서 초밥도 추가로 달라고 해서 먹었어요^^,,

그리고 마무리는 칼국수!!

제부도맛집 어부횟집 칼국수 국물이 맛있어요.


시부모님 테이블에는 얼큰한 매운탕을 주문하셨어요.

얼큰한 매운탕도 맛있더라구요...

아~~칼국수나 매운탕 둘 중 무엇을 골라할지 고민하게 하는 맛입니다.

고민은 다음번 방문에 하는걸로 하고 패스!!


제부도 맛집 어부횟집 메뉴및 가격표 함께 올려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랍스타코스도 따로 있고 조개구이 무한리필도 있으니 개인 입맛에 따라 선택하면 좋아요.

자~이제 배부르게 먹었으니 소화를 시켜야죠!!

바닷가 해변을 걸어줘야 할 타임입니다.

 
남편과 다정하게 손잡고 찍어 봤어요~~^^

질풍노도의 울 아이들 입니다~~^^

시어머님 생신 덕분에 바다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아~그리고 제부도는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에만 갈수 있으니 물때는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7. 22:50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된다고 해도 그것은 생명은 얻지 못할 헛된 믿음 일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오랜 세월 자녀들에게 일깨워주고 자 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이 시대 진정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 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롬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 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 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이 66권이 교훈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66권에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6. 22:44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먹방엄마의 오늘의 먹방은 제천 방송맛집으로 유명한 두꺼비식당의 양푼매운등갈비 입니다.


두꺼비식당 입구부터 MBC, KBS, SBS까지 방송3사에 출연한 식당임을 한눈에 알아볼수 있어요.



아~역시 제천 방송맛집이라 번호를 받아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많은가봐요.

다행이 먹방부부는 일요일 12시쯤 갔는데 번호표대기를 피할수 있었어요.

조금만 더 늦게 갔더라면 대기했을것 같아요.



제천맛집 두꺼비식당 내부에 안내된 방송출연 프로그램이 여러개 되네요.


여러 방송에 나온 식당이라하니 살짝 기대가 되었어요.


방송맛집이라고 해도 맛이 없는 경우가 허다하게 많으니 다 믿으면 안됩니다.

이런 경우를 제가 여러번 경험했거든요~~~^^;;


제천방송맛집 두꺼비식당의 기본세팅입니다.


메밀배추전은 따로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으로 제공 되어집니다.



콩나물과 떡볶이 떡은 등갈비에 넣어 같이 끓여 먹으면 됩니다.



울 남편은 양배추 동치미가 참 맛있어서 더 리필해서 먹었어어요.
 


곤드레밥은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1인 ₩4,000)

곤드레밥의 곤드레의 향이 정말 좋고 밥에서 윤기가 자르르해서 밥이 맛있어요.

꼭 곤드레밥 주문해서 드시길....


먹방부부가 주문한 등갈비 2인분입니다.



등갈비 1인분은 300g 으로 1인(1인분₩10,000)으로 밥은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제천맛집 두꺼비식당의 양푼 매운 등갈비는 국물이 자작하게 먹는 갈비라 먹방엄마 취향이네요.


어느정도 국물이 졸여지면 콩나물을 넣고 살짝 끓였어요.


자 이제~~등갈비를 맛볼 차례입니다

등갈비 고기는 쫄깃하고요~뼈를 발라먹는 재미 역시 좋아요.

등갈비의 매콤한 맛이 먹방엄마 취향입니다.



양념은 이렇게 곤드레밥과 비벼서 먹어요~~

먹다보니 등갈비 양념이 너무 달아요..

단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체천방송맛집 두꺼비식당의 등갈비는 가격대비 가성비있어요..

기회가 되면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어요.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4. 23:29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의 먹방은 우리집 공식 맛집인 용인 처인구 고림동 해소의 알탕입니다.


밑반찬은 가짓수는 많지는 않아도 다 젓가락이 가는 맛입니다.

특히 계란껍질을 까먹는 달걀장조림이 넘 맛있어요.

하나 더 먹고 싶지만 인원수에 맞게 나옵니다....맛있는 알탕을 먹어야 하니 항상 참아요.

해초

어묵볶음

깍두기

알탕~~!! 2인분에 고니추가(₩5,000)했어요.

알탕1인분 가격은 ₩7,000으로 아주 착하고도 푸짐해요.

용인 처인구 맛집 해소(구.해품소)의알탕은 공깃밥까지 포함한 가격이니 정말 가성비 짱입니다.


고니와 알이 정말 깨끗하고 신선해요.

먹방엄마 개인적으로 고니를 좋아해서 고니추가했지만 워낙에 양이 푸짐합니다.


아~요즘처럼 겨울바람 부는 날씨에는 이 알탕이 최고입니다.



알과 고니를 먹는중에 알탕국물이 달아져서 국물맛이 더욱 맛있게 되어져요.

국물의 매운맛도 조절해서 주문할수 있어요.

울 남편이 매운맛을 싫어해서 우리는 보통맛으로 주문하니 딱 맵지않고 시원하게 맛있더라구요.


얼큰하고 시원한 알탕이 생각나시면 용인처인구맛집 해소(구.해품소)적극 추천합니다.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9. 22:51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의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런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9. 00:31
오늘의 먹방은 안성맛집으로 유명한 슻불갈비소나무향기입니다.

시아버님 생신으로 가족모임을 갖게 되어 가게 된 안성맛집 숯불갈비소나무향기는 경치가 멋진 곳이네요.

일요일에는 자리가 없어 기다리는 손님까지 있더라구요.

넓은 잔디밭과 주변에 방갈로등도 있고 펜션까지 같이 운영한다고 해요.

저수지가 있어 분수를 만들어 놓았는데 물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이렇게 경치 좋은곳에서 맛있는 갈비를 먹게 되어 기대가 되었죠.

 일요일 12시로 미리 예약을 해놓았더니 한가하니 좋네요.

넓은 잔디밭과 저수지가 바라보니 풍경이 창가쪽 뷰가 정말 멋져요.

주문을 하니 숯불이 올려집니다.
갈비는 무조건 숯불이여야 해요.


기본세팅은 실망이네요..샐러드 한접시 찾아볼수 없어요.ㅠㅠ


양배추와 무생채

동치미?

 양배추물김치...쌈야채,파절이....끝!!

아~~오직 고기만 집중하는 뜻일까요?

그러면 갈비맛에 집중 해볼께요!!

한돈양념구이(냉동고기라고 함)를 주문했어요.

1인분 ₩16,900로 갈비가격이 좀 높은편입니다.

오호~~숯불에 구워지는 갈비냄새가 넘넘 좋아요.

요렇게 양배추에 갈비한점과 무생채를 살포시 올려서 한 입 먹어봅니다.

아~숯불향이 넘 좋아요...갈비고기는 부드럽고 달달해요..

단맛을 좋아하는 먹방엄마는 갈비를 먹으면 먹을수록 너무 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후식으로 비빔국수(₩6,500) 주문했어요.

정말 색깔이 맛있어 보이지만 비빔국수는 새콤달콤매콤인데... 맛은 별루입니다.추천하지 않아요ㅠㅠ

메뉴에 후식냉면이 없어요.....아예 냉면메뉴가 없어요...

 숯불갈비소나무향기는 신화푸드그룹 체인점이네요..

갈비로 유명한 천지연이랑 같은 그룹이네요...

안성맛집 숯불갈비소나무향기 솔직후기를 이야기 해볼께요.

고기는 직원이 구워주지 않아요..직접구워야 해요..ㅠㅠ

점심시간이 되어 손님이 밀리니 직원을 불러도 바로바로 오지 않네요..직원이 친절하지도 않구요ㅠㅠ

밑반찬이 없어요.

갈비가 너무 달아요.

국수가 맛이 없어요...후식가격도 높다는것이 먹방엄마의 솔직 후기 입니다.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7. 23:18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의 먹방은 단양 방송 맛집으로 유명한 마늘석갈비막국수 입니다.

 단양여행중 일요일 저녁7시30분쯤 막국수가 땡겨서 갔는데....밖에서 부터 맛있는 갈비냄새때문에 갈비까지 주문해서 먹어야 겠다는 생각까지들게만들었어요..

하지만....영업마감 ㅠㅠ


단양맛집으로 유명한 마늘석갈비막국수는 KBS 방송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월요일 점심을 여기서 먹기로 하고 방문했지요.

역시나 밖에서부터 갈비냄새가 정말 맛있게 나더라구요...



단양 방송 맛집 마늘석갈비막국수의 석갈비 1인분 ₩17,000으로 가격은 높은 편이네요.


먹방부부는 마늘석갈비2인분과 비빔막국수를 주문했어요.

갈비가 구워져 철판에 나오네요...

밖에서도 갈비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 숯불갈비인줄 알았거든요.


단양은 마늘이 유명한 지역이라 마늘반찬 3종이 나왔네요.


반찬접시가 작고도 특이하게 스텐으로 되어 있네요.


마늘석갈비막국수 반찬은 보통입니다.

먹방엄마의 개인적인 입맛에는 특별히 맛있는 반찬은 없었어요.


반찬보다는 메인메뉴 마늘석갈비가 기대되었어요.


뜨거운 철판에 마늘 석갈비가 잘 구워져 나왔어요.


아~숯불이 아니라 가스불에 직화로 구워져 냄새가 맛있게 났나봐요.

냄새는 정말 맛있게 났는데.....실제 먹어보니 별루였어요.


숯불양념갈비맛을 기대했던 먹방엄마에게는 실망실망😞스러운 맛이었어요.


울 남편은 "갈비냄새가 열일했다"고 말했고 ㅠㅠ....

고기는 부드러우면서도 양념맛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고기 아래쪽에는 양파와 마늘이 깔려져 있어요.

아~이게 1인분에 ₩17,000이라니...음식값이 비싸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자~~그러면 이번에는 막국수를 기대해 볼까요?



아~~이런 ㅠㅠ 막국수는 매콤달콤도 아닌 맛......실망 😞


방송맛집이라고 절대 믿으면 안되지요!!

인터넷에서 단양맛집으로 리뷰순으로 봐도 높은 순위의 식당이었는데...정말 실망했어요...

먹방엄마의 모든 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6. 21:32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대속죄일은 어떤날일까요?

하나님의교회의 대속죄일은 과연 성경을 바탕으로 한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에 기록된 대속죄일의 의미를 살펴봅시다.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에게 모든 축복과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대속죄일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성력 7월 10일에 맞이하는 대속죄일은 3차의 7개 절기 중 하나로, 구약 당시에는 이날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모든 죄를 속죄했습니다.

대속죄일은 다른 3차 7개 절기들과 마찬가지로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해방된 후 광야로 나아갔을 때,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기록해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했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40일이 되도록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까지 인도할 신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금송아지를 만들어 그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려 버렸습니다.

그날에 내란이 일어나 3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크게 뉘우쳐 단장품을 다 제하고 회개하기에 이르렀으며 모세도 하나님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실 것을 간구했습니다(출 32장 1~35절).

간절한 회개의 결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받으러 다시 시내산에 올라오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깨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허락받게 된 데는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뜻이 담겨 있습니다.

 모세가 다시 시내산에 올라가 40일간 금식 후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그날이 대속죄일의 유래가 되었습니다(출 34장 1~35절).

대속죄일 규례에 나타난 속죄의 원리

구약시대에는 대속죄일이 되면 속죄제를 드렸는데, 제사장들의 속죄를 위해서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염소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때, 속죄제의 숫염소 외에 별도로 사용되는 숫염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의 염소를 취하여 한 염소는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제비를 뽑습니다.

전자로 속죄제를 드리고 나면 제사장은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한 다음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에 놓아 보냈습니다.

레 16장 6~10, 20~22절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 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위기에 나타난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은 죄 사함의 원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그는 자기 죄를 대신해 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옵니다.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를 성소의 제단 뿔에 바르고 그를 위해 속죄하는 의식을 진행하면 그 죄는 성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가 안수되어 다시 옮겨짐으로 성소는 정결케 되고, 아사셀 염소는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져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대속죄일 규례 가운데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하며, 아사셀 염소는 마귀를 표상합니다.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은 속죄의 희생 제물이자 성소로 표상되신 그리스도께 잠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에 마귀에게 넘겨져, 죄의 창시자인 마귀가 그 모든 죄를 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소와 속죄 제물, 아사셀 염소의 실체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보다 자기 보좌를 더 높이려 했던 ‘아침의 아들 계명성’의 꾐에 알게 모르게 합류해서 하나님을 대적한 죄인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성소가 되셔서 우리가 지은 모든 죄를 대신해주심으로 대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렘 17장 12~13절 “영화로우신 보좌여 원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의 죄는 성소로 표상되신 하나님께 옮겨져 임시로 보관되었다가 아사셀 염소로 표상된 사단 마귀에게 넘겨졌습니다.

성소뿐 아니라 속죄 제물 또한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천상에서 지었던 우리 죄는 짐승의 피로써는 속할 수 없었고,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속죄가 가능했습니다.

히 10장 1~4, 9~11절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 그러나 이 제사들은 해마다 죄를 생각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로, 구약 속죄 제물의 실체는 그리스도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희생당하심으로 대속죄일의 속죄 제물인 황소나 숫염소의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보배로운 피로 단번에 속죄를 이루시고 우리가 지었던 모든 죄와 허물은 마귀에게 넘겨서 영원한 천국으로 다시금 돌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요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엡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대속의 희생 없이는 우리가 천상에서 지었던 죄를 속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죄는 마귀에게 넘겨지고, 우리에게 하늘나라에 돌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아사셀 숫염소가 대속죄일에 광야 무인지경에서 헤매다가 죽게 되듯, 아사셀로 비유된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갇혔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계 20장 1~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광야 무인지경에 아사셀 염소를 내어쫓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들을 마귀에게 돌려주고 그 죄 값대로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의 큰 의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대속죄일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절기는 단순한 구약 율법이 아니라 인류 구원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들을 구원하시며, 절기의 제사(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을 성도라 칭하셨습니다(사 33장 20~24절, 시 50편 1~5절).

또한 마지막 시대에도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 모든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습 3장 14~20절).

이러한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1. 18:53

오늘은 단양여행중 꼭 가볼만한곳으로 잔도길을 추천해 드려요.

여동생에게 대명리조트 숙박권을 얻어 가게된 단양여행중 먹방엄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예요.



강을 따라 깎아 내리는 듯한 절벽 한쪽에 데크로 된 둘레길이 정말 예쁘고도 마음에 들어요.



단양 잔도길은 만천하 스카이워크부분에서 시작되니 주차를 그곳에 하고 가도 좋을것 같아요.


만천하 스카이워크 주차장 입구부분에 단양강 잔도 입구라는 표지판이 있어요.


나무 데크길이 걸을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강가를 따라 찬바람이 약간있으나 걷기에는 딱 좋아요.


이런 둘레길을 먹방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길이라 시간만 허락 된다면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 오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데이트코스로도 단양 잔도길이 예뻐서 추천을 드리고 드려요.


만천하스카이워크랑 잔도길 함께 가면 차량이동없이 좋을것 같아요.


예쁜 단양 잔도길은 입장료가 없는 무료이니 꼭 들려보세요.


데크길 중간중간 철망으로 되어진 길이 있어 스릴감도 있네요.

 여유로운 걸음으로 걸으면 힐링이 되어지는  단양 잔도길 !! 단양 여행코스로 적극 추천드려요^^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