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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7. 16:36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숯불갈비를 좋아 하는 먹방가족이 용인 처인구 역북동에 무한리필 숯불갈비전문점이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렇다면 먹방가족 출동 합니다~~^^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는 ₩13,500에 갈비와 공깃밥까지 가격이 넘 착하네요.

입구부터 개업축하 화분을 보니 오픈한지 얼마 안된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식당이 크지 않고 아담한 편이네요.


겨울이라 외투에 갈비 냄새가 배지 않게 옷을 넣을수 있는 봉투를 주어요.


숯불이 오고 바로 고기가 나왔어요.

가격이 착하니 기본세팅은 셀프입니다.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 셀프바에는 쌈장,고추,파절이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공깃밥 무한리필이라 밥통에서 가져다 먹을수 있어요.

울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탄산음료가 공짜~~^^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 명륜진사갈비 가격표 올려드리니 참고해 보세요.


무한리필 성인은 ₩13,500
10살까지는 ₩8,000
5~7세까지는₩6,000

슻불돼지갈비가 맛있게 구워지고 있네요..기대 기대^^

갈비 양념은 많이 강하지 않고 맛이 좋아요.

그런데....

갈비고기에 비계가 많이 섞여 있어요ㅠㅠ

고기 나온 접시를 딱 봐도 비계가 많이 붙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어요.ㅠㅠ

중고생 울 아이들은 친구들이랑 오고 싶다고 하지만 저랑 울 남편은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가격이 저렴한데는 이유가 있겠지요...ㅠㅠ

먹방엄마 개인적인 생각에는 돈을 더주고 다른곳에서 먹는게 낫겠다 싶어요.

울아이들 갈비에 이어 비빔냉면 주문했어요.

아~비빔냉면은 맛도 별로예요..ㅠㅠ

무한리필 숯불돼지갈비전문점 명륜진사갈비 용인 역북점 실망이네요..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1. 11. 23:09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울 딸아이가 중학교를 졸업했어요.

딸아이에게 뭐 먹고싶은거 있나 물어보니 바닷가 가서 해산물을 먹고 당일치기 여행처럼 다녀 오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택한 곳이 가까운 대부도입니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곳이기에 당일치기 먹방여행으로 좋은것같아요.

폭풍검색해서 찾아간 곳은 대부도 방송맛집으로 유명한 원조11호 입니다.

대부도 맛집인 원조 11호 막상 가보니 크지 않고 작은 식당이네요.

식당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갯벌이예요~~

그럼 이제부터 대부도 맛집 원조11호 맛보러 가실까요?

먹방가족은 대부도맛집 원조11호집 최고메뉴인 황제VIP 스페셜코스 4인 주문했어요.(가격₩140,000)


기본세팅입니다. 쫄깃한  문어숙회 맛있어요.

그리고 대하구이가 나와요.

대하구이가 너무 맛있어요.
뷔페에서 먹는 맛과는 차이가 확연하게 나요.

이맛 때문에 바닷가까지 왔지요~~^^

그리고 바로 모듬회가 나왔어요..

아~~양이 너무 작네요...울 가족 모두 실망 ㅠㅠ

아이들도 회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회  두툼하고 쫄깃하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쉽당....ㅠㅠ

그리고 커다란 찜 솥이 통째로 가스불위에 올려져요.

16분동안 기다려야해요....그냥??아니죠^^

이렇게  찜솥위에 해산물접시가 올라옵니다.

산낙지.멍게.해삼.개불.키조개 관자.전복회등을 16분동안 먹으면서 조개찜이 익기를 기다리면 되요.

드디어 조개찜 완성되었어요.

삼계탕,만두,계란,오징어순대,메밀전병,새우,조개,연잎밥,키조개등 다양하게 들어 있네요.


모양이 예쁘고 맛도 좋아요.


오징어순대는 요렇게 잘라 주셨어요.

조개는 사실 몇개 안들어 있어요..아무래도 다른 메뉴들이 있는 이유인것 같아요.

바닷가까지 와서 먹는데는 해산물을 신선하게 넉넉히 먹고싶은 마음 때문이라 생각해요.

사실 삼계탕이나 만두,계란등은 평소에도 먹을수 있는 음식이니 이런메뉴보다는 조개나 석화등을 더 넣어  조개찜이라는 이름에 걸맞았으면 하네요. 아쉬운 부분이라.....ㅠㅠ

사실 삼계탕은 거의 남겼습니다ㅠㅠ

아~~이번에는 소고기 샤브샤브와 칼국수입니다.

아~~이부분도 아쉽네요...


전복한마리. 새우한마리...

바닷가이니 해산물 샤브샤브여야 맞지 않을까요.??...ㅠㅠ.

이렇게 우리는 대부도 바닷가.횟집에서 소고기샤브샤브를 먹었어요..


한쪽엔 칼국수,한쪽엔 매운탕이 함께 끓고 있어요.

먹방엄마 개인적으로 해물 칼국수가 더 좋을것 같아요.

매운탕은 팔팔 끓여 졸여서 먹으니 맛있었어요...그래 이맛이지요^^

소고기 샤브샤브 칼국수도 맛은 있어요~~해산물 못 먹는 분이나 싫어 하는 분과 함께 오면 좋을 메뉴일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은 죽으로 마무리 했어요.

메뉴가 푸짐해서 울 가족 모두 배불리 먹었어요.

대부도 맛집 원조11호 황제 VIP스페셜메뉴 먹방엄마의 솔직한 후기 말하자면  조개찜이 조금 아쉬웠어요.

마지막으로 먹방엄마의 모든먹방은 직접 계산하고 먹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임을 밝힙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1. 10. 23:05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쫒겨 올 때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늘에서 지은 죄값이 사망이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에게 구원의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위를 염려 마시고 우리를 살리시려 이 땅까지 친히 오셨습니다.

육신의 짧은 생명을 살려 줘도 그 생명의 은인에 대해 감격해 하고 평생 그 은혜를 잊지 않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죽을 우리를 영원히 살려 주신 그 생명의 은인을 우리가 과연 배반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그것도 잠시 잠깐의 생명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은인 이십니다.


영원한 지옥불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겠다는 일념으로 이 죄악 세상까지 오셨고 친히 십자가의 고통으로 쌀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살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대다수 인생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있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을 찾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자녀된 우리조차 "각자 제 길로" 갔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다"는 말씀처럼 그 희생의 사랑은 온전히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사53장 3~6절)

하나님의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랑을 성경속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자기 살과 자기의 피를 희생하여 죄인을 살려내는 사랑을 가진이가 어디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녀들을 살리기 위해 당신 스스로 우리 대신 희생 하실 담보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십자가 희생으로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셔서 그 살과 피를 먹여 영원한 사망 가운데서 우리를 건져 내셨습니다.

이런 엄청난 대속의 은혜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 되었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져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주시며 "내 살"이라 하시고 포도주를 주시며 "내피" 하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행하여 당신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 말고 기억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처럼 우리를 대신하여 희생이 되셨습니다.

당신의 살과 피를 자녀들에게 먹이신 희생의 결과로써 우리 자녀들을 전부 살리신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먹여 주신 날입니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하나님의사랑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다면, 하나님의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