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은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 솔직후기를 올려봅니다.

건조한 계절이 다가왔습니다..가을부터 내 피부는 푸석푸석 하더니 탄력을 잃어가네요ㅠㅠ

보습력 좋은 에센스가 필요해요..!!

예전부터 눈여겨 오던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 구입했어요.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는 주름기능성 제품으로 독일제품입니다.

지에스* 에서 구입했는데 후기를 보니 인생템,보습력 짱이라고 해서 믿고 구입했어요.

건조한 계절엔 너무 많이 겹쳐서 덧 바르면 밀리고 속당김도 있어서 이번엔 오일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이렇게 오일층이 나누어져 있어요..사용할때는 잘 섞일수 있도록 흔들고 펌프를 눌러 주면 됩니다.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 는 아침, 저녁 세안후 스킨 다음 단계에서 두 세 방울 떨어뜨려 얼굴에 부드럽게 원을 그리듯 골고루 펴 바르면 마사지 해 주며 바르면 됩니다.

안네마리보린 오렌지블러썸 에너자이저 먹방엄마가 3주정도 저녁마다 발라보았어요~~30ml에서 절반정도 줄어 들었네요.

오일느낌이 많이 나지 않고 피부에 흡수가 잘 되어져요.

속당김은 없고,아침에 세안할때 피부가 부드럽다는 느낌은 확실히 있어요.

일반적인 세럼에 비해 용량이 금방금방 소비되는 느낌이예요. 한번 펌프할때 많이 나와서 금방 쓰게 되요..그래서 먹방엄마는 저녁에만 바르고 있어요.

가격만 조금 더 저렴하면 꾸준하게 사용하고픈 세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