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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죄사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8.10.08 죄사함 받는날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6
2018. 10. 8. 22:56

죄사함 받고 싶으시다면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을 지켜 행하면 됩니다.


구약시대에는 대속죄일이 되면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대속죄일에 제사장들은 속죄를 위하여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숫 염소를 제물로 삼았습니다.

이때, 속죄제의 숫염소 외에 별도로 사용되는 염소도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두 마리의 염소를 취하여 한 염소는 속죄 제물로서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또 다른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것으로 제비를 뽑습니다.

먼저는 속죄제를 드리고 나면 제사장은 아사셀 염소에 이스라엘의 모든 불의와 죄를 안수 한 다음 그 염소를 광야 무인지경의 놓아 보냈습니다.

레16장 6~10,20~22 아론은 자기를 위한 속죄제의 수송아지를 드리되 자기와 권속을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 두 염소를 취하여 회막문 여호와 앞에 두고 두 염소를 위하여 제비를 뽑되 한 제비는 여호와를 위하고 한 제비는 아사셀을 위하여 할지며 아론은 여호와를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를 속죄제로 드리고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대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그 지성소와 회막과 단을 위하여 속죄하기를 마친 후에 산 염소를 드리되 아론은 두 손으로 산염소 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고하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무인지경의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 지니라


이러한 성경 레위기 나타난 대속죄일의 절기 의식은 죄사함의 원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구약 당시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으면 그는 자기 죄를 대신에 희생할 짐승을 제사장에게 끌고 옵니다 .

그리고 제사장이 짐승을 잡아 피를 성소에 제단뿔에 바르고 그를 위해 속죄하는 의식을 진행하면 그죄는 성서로 임시 옮겨서 있다가 대속죄일에 아사셀염소에게 백성들의 모든 죄가 안수 되어 다시 옮겨 짐으로 성소는 정결케 되고 아사셀염소는 모든 죄와 불의를 지고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져 배회하다가 죽음으로써 죄가 소멸됩니다.

구약의 대속죄일의 규례를 통해서 속죄의 원리를 깨달을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대속죄일 규례 가운데 속죄 제물은 그리스도를 표상합니다.

그리고  아사셀염소는 사단마귀를 표상합니다.

례17장 12~13절 영화로우신 보좌여 시부터 높이 계시며 우리의 성소이시며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우리가 지은 죄와 허물은 속죄의  희생 제물이자 성소로 표상 되신 그리스도께 잠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에 마귀에게 넘겨져, 죄의 창시자인 그 마귀가 모든 죄를지고 무저갱에 갇혔다가 최후에는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 멸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1장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대속의 희생없이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지었던 죄를 속죄 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우리의 재는 마귀에게 넘겨주고 우리에게 하늘 나라 돌아갈 수 있는 영광의 길이 열린 것입니다.

계20장 1~10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천년동안 결박하여.....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사셀 수염소가 대속죄일에 광야 무인지경에서 헤매다가 죽게 되듯 아 사셀로 비유된 사단 마귀는 무저갱에 갇혔다가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됩니다.

광야 무인지경에 아사셀염소를 내어 쫓은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들을 사단 마귀에게 돌려주고 그 죄 값대로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게 하신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대속죄일에 큰 의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은 우리가 1년간 지었던 죄와 허물들 과거에 있었던 모든 죄까지라도 하나님 앞에 자복하고 회개하는날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죄사함 받는날 대속죄일을 성경의 가르침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watv.org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