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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8. 23:47
예수님께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오셨습니다.


죄인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죄인들과 같은 육체의 모습을 오셔서 유월절 희생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고 영생의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생명의 진리를 세우시고 지키라 명하신 것은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있음을 알려주시고 반드시 그 나라로 돌아 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가야할 영원한 세계가 예비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 하기만 하면 영원한 본향 천국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세세토록 고통받는 지옥 형벌이 기다립니다.

막 9장 43~49절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는 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눅 16장 19~31절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 하나이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이 어떠한지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끝에 물 한 방울을 찍어 혀를 시원하게 해 달라고 애원 할만큼 고달픈 삶이 세세토록 지속되는 곳이 지옥 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지옥 만큼은 가지 말라고 간절히 당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고통스러운 지옥에서 자녀들을 건지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죄인들이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당 하시면서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에는 우리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사망과 고통, 슬픔이 없는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 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사랑 받을 만한 존재가 아니라 죽어 마땅한 죄인이 되었을 때도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 하셨습니다.

롬 5 장 3~11절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사망죄로 구제 받을 수 없는 영적 상태에 있던 우리를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찔리시고, 상하시고 ,십자가에서 보배로운 피를 흘려 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은 지옥의 고통에서 건져 천국으로 가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3. 6. 22:04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바로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입니다.

2000년 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 바로 생명과의 실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 하시겠다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일 것입니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께서 만 허락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히 6장 17~20절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성서에서 드렸던 모든 짐승 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 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 주시는 그 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봉해져 있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 온, 이 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만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다면 성경의 예언 따라 우리에게 생명과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을수 있습니다.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19. 20:12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시온은 하나님의절기를 지키는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이 바로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은 시온에 거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이사야 51장 16절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에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라 하려 하였음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시고 시온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하나님의 새언약 유월절 절기를 성경대로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예레미야 31장 31절~ 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집과 유다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있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새 언약 유월절을 간직한 백성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유월절을 세워주시고 시온의 백성들에게 죄사함과 영생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경대로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세상에서 유일하게 성경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는 교회이며,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구원하시는 백성들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