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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0. 22:41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 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이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뿐입니다.

오늘 날 온 세상이 영적인 기근에 빠져 있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아모스 8장 11 ~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대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습니다.

물이 없으면 세상이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명수입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 주실수 있습니다.

실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몰라 보기 때문입니다(렘2장13절)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 없이 주고 계십니다.

계 21장 4 ~6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영적 기근에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온 세계만민들을 오라 부르시고 기근에 처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생명수 샘물이 나오는 발원지가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날"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이 마지막 성령 시대를 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사시사철이 생수가 솟아나 목마른 자들을 구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는 생명수가 하나님의 보좌에서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했는데 요한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렘3장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보좌 또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사도 요한과 동일한 장면을 계시로 보고 성전(성소)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장소로 언급된 성소, 하나님의 보좌, 예루살렘은 다 같은 대상을 가리키되 비유하는 표현만 다를뿐입니다.

모두가 생명수의 근원되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근원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저 평범한 여인으로 바라보지만 누구인지 알아 보는 사람은 세계 각국에서 생명수를 구하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달려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려고 자녀들을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녀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도록 도와 주고 계십니다.

더 늦기전에 어서 속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로 생명수를 받으러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7. 22:50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된다고 해도 그것은 생명은 얻지 못할 헛된 믿음 일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오랜 세월 자녀들에게 일깨워주고 자 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이 시대 진정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 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롬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 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 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이 66권이 교훈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66권에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9. 22:51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의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런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9. 22. 23:55

성경에는 영생이 있으며 천국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영생을 누구로 말미암아 얻게되며 천국 가는 방법이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영생과 천국을 허락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지금,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생과 천국에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마지막 하와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성자,성령( 성삼위 하나님)뿐만 아니라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리기 위해 여러 예언적 인물들을 성경에 등장 시키셨습니다.

때로는 멜기세덱, 때로는 다윗, 때로는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을 쉽게 이해하도록 깨우치도록 하셨는데 그 가운데 아담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실 자" 라 한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뜻합니다. 즉,재림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고전15:44~45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 말씀은 곧 재림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신다는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시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아담으로 예언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아담으로 말미암아 드러날 하나님의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 2:20~23 ....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등장한 다음에 그와 한몸이었던 하와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본래 아담의 일부로서 아담안에 있었지만 아담이 잠든후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오실 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표상한 인물이었다면 그 안에 있다가 나타난 하와은 누구를 의미 할까요?


창 3:20의 난하주를 참고해 보면 하와의 이름에는 "생명"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아담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신 마지막하와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드러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하와(생명)의 존재가 나타났듯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이분이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일컬은 성경의 기록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얻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를 등장 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재림예수님)과 그 안에 생명이며 모든 산자의 어머니하나님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 66권의 끝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 존재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곳 즉,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절기지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만 영생과 구원을 허락 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