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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6. 22:04
하나님의 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바로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입니다.

2000년 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예수님께서 바로 생명과의 실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가 영생을 가졌다고 하셨으니 이는 곧 생명과를 허락 하시겠다는 뜻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세우시며 생명과인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고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된 인생들에게 유일한 복된 소식은 생명과를 먹게 해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뿐일 것입니다.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께서 만 허락해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약시대의 생명과가 있던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고 오직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일년에 한 번씩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생명과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히 6장 17~20절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가나니 그리로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

구약성서에서 드렸던 모든 짐승 피는 십자가에서 흘리실 그리스도의 보혈을 상징하고 있었습니다.

휘장으로 성소와 지성소가 나누어져 있었지만 멜기세덱 반차를 좇는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 그 보혈의 권능으로 휘장을 찢어 제거하시고, 누구라도 지성소에 들어가 생명과에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재림 예수님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는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에덴동산으로부터 오늘 날 마지막 성령시대까지 봉해져 있던 모든 비밀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오래 저장되었던 포도주로 영생을 허락해 주시는 그 분을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봉해져 있던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우리가 기다려 온, 이 시대 구원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성경을 허락하신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 구원에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만 합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는다면 성경의 예언 따라 우리에게 생명과 유월절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을 믿을수 있습니다.

생명과를 허락 받는 날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9. 2. 14. 23:37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사람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을 따라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천사보다 못 하신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이런 생각은 2000년 전 침례요한도 동일하게 생각했습니다.

마 11:2 ~6절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침례 요한이 예수님께 오실 그이가 당신이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침례 요한의 옥에 갇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서는, 오신다고 예언된 그리스도께서 예수님이 맞는지 확인하러 자기 제자들을 보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 있냐고 여쭈어 볼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 예언 한 부분을 들려 주셨습니다.

사 35:3~10절
.... 너는 굳세게 하라,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

하나님께서이 땅에 오실 때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에 귀가 열리고 벙어리가 노래하고 저는 자가 사슴 같이 뛰게 된다 하셨습니다.

그 예언을 이루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 셨습니다.

결국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대신, 예언의 한 페이지를 통해서 그 예언을 이루고 계신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우회적으로 알려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거듭 증거 했던 침례 요한이 마지막 순간에 약간 의심이 생겼습니다.

"목수 일하시던 분이 과연 하나님 일까? 하나님께서 정말 이 같은 사람의 모습일까?"

예수님이 말씀을 하시면 천지가 진동 하던지 하는 뭔가 특별한 모습도 없고 너무나 사람과 똑같아 아무리 봐도 하나님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껏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증거 하고도 마지막에 재차 확인 하려하니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침례 요한도 믿음이 흔들렸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실 때는 그 하나님을 믿고 영접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성경의 예언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믿음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는데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는 믿지 못했습니다.

모든 일이 성경대로 이루어져 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는 것만 믿으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사람의 감각이나 안목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침례요한에게 성경의 예언을 알려 주시며 육신의 예수님의 육신의 모습을 보지 말고 예수님께서 어떤 예언적인 길을 걷고 있는지 행하는 일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과 선지자들의 말한 것을 더디 믿는 자마다 미련한 자라 하셨습니.


성경의 많은 예언들이 오늘날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면 이 땅에 재림예수님이 오셨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는데도 세상 사람들은 깨닫지 못 합니다.

성경으로 미리 정답을 보여 주어도 전혀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에 대해서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2000년 전 초림 예수님과 같이 지금 이 시대 재림 예수님으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사람들은 쉽게 믿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이십니다.


사람이 하나님 뜻을 곧바로 이해하지 못 해도 성경의 예언을 믿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그 결과는 구원이며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이 우리의 보배가 되어야지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구원 주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대로 오셨기 때문에 육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에는 천사보다 못 해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도 믿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며 그리스도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춰져 있다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영접하려 면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록 하신 성경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올바로 바라보고 영접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5. 27. 23:46

2천년전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출현할 때는 절대로 육체로는 올 수 없다고 하며 오히려 비방하고 비난하는 입장에 섰습니다.

그 당시에 종교인들은 그리스도 곧 성자 하나님께서이 땅에 오실 때에는 육체가 아닌 영으로 활동 하셔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고 한다는 이유로 당대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2000년 전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예수님을 믿으라 가르치셨을때 그들은 예수님을 "나사렛 이단"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예수님을 믿는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많은 핍박을 가하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땅에 오신다는 문제가 기존의 종교인들에게 반감을 사며 배척당할 것을 이미 초대교회 역사 속에서 예언적으로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바라시는 자들에게 두번째 오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예언을 통해 성경66권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로 오실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미 교권을 장악하고 있는 종교 지도자들은 2천년전과 동일하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재림 예수님을 영접할수 없을것 입니다.

2천년전,"예수님이 하나님이다" 라고  전파되었던 진리의 복음은 그 시대로 볼 때는 새롭게 등장한 신흥종교이며  유대인들로서는 처음 들어보는 진리의 내용이었던것처럼 말입니다.


아무리 거짓으로 모함하며 나쁜 소문을 퍼뜨려도 진리를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초대교회인들처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새언약 유월절 복음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퍼지고있습니다.

아무리 막고 막아도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일은 결코 막을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