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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7. 23:45

하나님의교회가 유럽 최고 권위의 환경상인 그린애플상 국제 부문 2개 상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환경정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그린애플상 수상소식 경기신문 보러가기☞☞☞☞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2740

교회는 전 세계 1백75개국에 설립된 지역 교회를 중심으로 꾸준히 ‘전 세계 지구환경 정화 운동’을 펼쳐왔으며, 이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그린애플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교회가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환경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세계 175개국에 7천여개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은 지난 12월 12일에 실천한 생생한 봉사활동 용인처인 하나님의교회 소식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용인 처인교회가 실천한 용인전세계지구환경정화 운동 [동부동 거리정화] 소식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용인처인교회는 매월 동부동 거리정화운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용인 처인구 동부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동부동거리를 입양해서 매월 거리정화운동을 펼쳐가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있지만 꾸준히 정화활동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었으니...바로 바로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동부동 거리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 음료수 캔,생활쓰레기등을 꼼꼼히 분리해서 거리를 깨끗히 정화하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연신 집게로 쓰레기를 집어 올렸고 쓰레기를 보면 반가운듯 즐거운 표정으로 거리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버려진 종이컵, 음료수캔, 폐플라스틱, 물병 등 각종 생활쓰레기들이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을 통해 속속 수거됐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한 곳에서만 아니라 전국과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성경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환경을 사랑하는마음, 어머니의마음으로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7. 21:57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 분명히 드러나 있습니다 .

그러나 악한 원수 마귀는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수천년동안 세상사람들을 꾀어왔습니다.

마귀의 꼬임으로 거짓된 가르침을 굳게 믿는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요한계시록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6절~ 15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는 자들을 미혹하며....

사단 마귀는 미혹 하는데 있어 제일인자라 할수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을 꾈 때에도 하나님의 가르침을 교묘하게 왜곡하여 자기뜻을 따르도록 미혹했고, 이제는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하늘어머니가 안 계신다는 내용으로 미혹의 덫을 놓고 있습니다.


성경에 "우리 어머니"라고 분명히 기록되어 누구나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사람들이 부인 하는 것은 영이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미혹되면 아무리 분명한 증거를 보여주어도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요일 5장 18~19절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성경은 온 세상이 악한 자에게 조종당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악한 마귀가 세상을 조종하는 가운데 만들어낸 여러 교묘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가 어머니하나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셨는데 남자와 여자가 창조 되었다면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남자형상의 하나님과 여자형상의 하나님이 반드시 존재 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남성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 하실 때 우리가 창조 하겠다 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 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은 수도없이 찾으면서 정작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에 계신 예루살렘 하늘어머니를 찾아야 합니다.

악한 원수 마귀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비방하고 충동하여 미혹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한 자로서 아버지 어머니 안에 속해야 하겠습니다.

구원 받을 자들에게는 반드시 어머니 하나님이 계셔야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셔야만 영원한 구원에 나갈 수 있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과 함께라야 하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20. 22:41
모든 생명체는 물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우리 영혼의 생명도 이와 같아서 하나님의 진리 말씀인 생명수를 공급 받지 못하면 영적 기근이 허덕이며 영원한 멸망만을 기다릴뿐입니다.

오늘 날 온 세상이 영적인 기근에 빠져 있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약시대 아모스 선지자는 장차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세계에 임하게 될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아모스 8장 11 ~13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대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기근이라 하면 물이 없어 발생하는 재앙이라 하겠습니다.

물이 없으면 세상이 어떤 생물도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고 구원을 베풀기 위해서 허락되는 영적인 생명수입니다.

이 말씀을 듣지 못한 기근이 온 땅에 임하게 되는데 이 기근은 하나님만이 풀어 주실수 있습니다.

실제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생명수를 주러 오신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않는 연고로 영적인 기갈이 임하게 된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생수를 찾지 못하고 헤매는 것은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몰라 보기 때문입니다(렘2장13절)

하나님을 깨달아 영접하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주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값 없이 주고 계십니다.

계 21장 4 ~6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계시록에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오셔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인류를 부르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이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과 함께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일까요?

영적 기근에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를 찾는 일은 사막에서 물을 찾는 일처럼 절체절명의 과제라 하겠습니다.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하늘 예루살렘 곧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천사가 신부를 보여 준다고 하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성경은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온 세계만민들을 오라 부르시고 기근에 처한 인류에게 생명수를 허락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도 생명수 샘물이 나오는 발원지가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그날"이란 우리가 살고 있는이 마지막 성령 시대를 뜻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사시사철이 생수가 솟아나 목마른 자들을 구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볼 때는 생명수가 하나님의 보좌에서 솟아나고 있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예언했는데 요한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생명수가 넘쳐흐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렘3장17절 그때에 예루살렘이 여호와의 보좌라 일컬음이 되며 열방이 그리로 모이리니 여호와의 이름으로 인하여 예루살렘에 모이고 다시는 그들의 악한 마음의 강팍한 대로 행치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보좌 또한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사도 요한과 동일한 장면을 계시로 보고 성전(성소)에서 생명수가 솟아난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생명수가 솟아나는 장소로 언급된 성소, 하나님의 보좌, 예루살렘은 다 같은 대상을 가리키되 비유하는 표현만 다를뿐입니다.

모두가 생명수의 근원되신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생명수의 근원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그저 평범한 여인으로 바라보지만 누구인지 알아 보는 사람은 세계 각국에서 생명수를 구하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달려 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시려고 자녀들을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불러 모으고 계십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녀들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 샘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능치 못할 일이 없도록 도와 주고 계십니다.

더 늦기전에 어서 속히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께로 생명수를 받으러 오세요!!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13. 23:55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에 대해서 반드시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는 흔히 지존하시고 유일하신 신이라는 뜻으로 우리 창조주를 "하나님"이라고 호칭하며, 그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에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 하신, 복수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만약 화가가 남자 모델을 앞에 두고 그림을 그린다면 남자의 그림이,
여자 모델로 그림을 그린다면 여자의 모습이 그려질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 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공존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의 성경학자들은 이 부분에 대해 남성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로 호칭하며 부각시켰을 뿐,  여성형상의 하나님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 있었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여성적인 하나님이 계신다는 말은 관습상 교리상 합당치 않으므로 이단시 하며 있어 무시해 왔습니다.

그러나 진리는 때가 되면 반드시 드러나는 법입니다.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은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며 하나님도, 엿새만에 천지 만물을 지으셨다는 하나님도,  비단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세상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대해 힘써 알아야 할 부분은 무엇이겠습니까?

남성적인 모습을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과 여성적인 모습의 어머니하나님, 바로 이 부분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성경 66권에 모든 생명의 원리와 지혜를 온전히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에 히브리어 원어를 보면 한분이신  단수(單數)개념의 하나님은 "엘"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을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던 엘로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는 엘로힘하나님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영접한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2. 7. 22:50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고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반드시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의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는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는 자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고 믿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 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된다고 해도 그것은 생명은 얻지 못할 헛된 믿음 일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아버지께서 오랜 세월 자녀들에게 일깨워주고 자 하셨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이 시대 진정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 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롬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에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공중의 새, 들판에 뛰어노는 육축들, 하다 못해 작은 벌레 들까지도 모든 생명체는 그 생명을 탄생케 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 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라고 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성경이 66권이 교훈하고 있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성경 66권에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 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 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 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을 이룰 수 있습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배울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시온의 자녀들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11. 29. 22:51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의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런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9. 22. 23:55

성경에는 영생이 있으며 천국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할 것은 과연 영생을 누구로 말미암아 얻게되며 천국 가는 방법이 누구에게 달려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누구인지 알아야 그분께 나아가 영생과 천국을 허락 받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결단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호6:3~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지금, 우리는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만 영생과 천국에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영생과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오늘은 마지막 하와로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이나 예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성부,성자,성령( 성삼위 하나님)뿐만 아니라 이 시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할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알리기 위해 여러 예언적 인물들을 성경에 등장 시키셨습니다.

때로는 멜기세덱, 때로는 다윗, 때로는 아담을 통해서 하나님을 쉽게 이해하도록 깨우치도록 하셨는데 그 가운데 아담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실 자" 라 한다면 다시 오실 예수님을 뜻합니다. 즉,재림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고전15:44~45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 바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이 말씀은 곧 재림 예수님께서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우리를 살려 주신다는 예언입니다.


이처럼 마지막 시대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아담으로 예언하신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아담으로 말미암아 드러날 하나님의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창 2:20~23 ....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이 등장한 다음에 그와 한몸이었던 하와가 등장 하고 있습니다.

하와는 본래 아담의 일부로서 아담안에 있었지만 아담이 잠든후 밖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아담이 오실 자이신 재림 그리스도를 표상한 인물이었다면 그 안에 있다가 나타난 하와은 누구를 의미 할까요?


창 3:20의 난하주를 참고해 보면 하와의 이름에는 "생명"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는 마지막아담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에 있던 생명이신 마지막하와 즉, 어머니하나님께서 드러날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담 안에 있는 하와(생명)의 존재가 나타났듯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이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이분이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하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라 일컬은 성경의 기록은 마지막 시대에 구원을 얻는 모든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를 등장 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재림예수님)과 그 안에 생명이며 모든 산자의 어머니하나님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계십니다.

또한 성경 66권의 끝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를 허락해 주시는 성령은 성삼위일체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즉,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에 성경을 아노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에게서는 어머니하나님 존재를 배울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절기 지키는 곳 즉, 하나님의 교회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수를 베푸시며 절기지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만 영생과 구원을 허락 하고 계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8. 4. 12. 17:30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셨습니다.

그이유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지으신 만물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은 또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이시고 어머니 이심을 직접적으로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라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성경 말씀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분명 우리 영혼의 아버지가 틀림이 없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한다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존재가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우리"라는 사람들은 구원을 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는 반드시 아버지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로서의 하나님도 계셔야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모든 성경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기록한 책으로 우리로 하여금 구원에 이를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딤후 3:15)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표현했고 갈라디아서는 어머니로서 하나님에 대한 진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구원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 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 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서는 결단코 구원의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12. 13. 23:36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롬5장12절 이러므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세기를 보면 분명 하와가 죄를 지었는데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되어있습니다.

그이유는 하와를 아담의 일부로 간주하고 아담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창세기 2장 23절~24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 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

성경은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둘은 한 몸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도 남편과 아내를 하나로 인식 하는데 이러한 시각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머니하나님을 완전히 독립적인 입장으로써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셔야만 마지막 시대 영원한 생명의 탄생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언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진리도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천국이나 영생을 기약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혼인잔치에 신랑과 신부 되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혼인잔치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수가 허락된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혼인 잔치에 참여한 이들이 복이 있도다"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보아도 결국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확신하는 자들이 영원한 하늘 혼인잔치에 부름을 받은 복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세상에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늘 어머니를 알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만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불러주신 성령과신부를 영접하여 모두 구원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8. 22. 23:33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춰진 비밀이라고 했습니다.

감췄다는 것은 원래 없던 것이 아니라 어떤 존재로 숨겨 놓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오늘은 성경속 아담과 하와를 통해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알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바로 엘로힘 하나님(하나님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라는 복수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그대로 남자인 아담과 여자인 하와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에서 결국 하나님 형상 안에는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내재 한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형상을 지니신 하나님은 인류가 수천년동안 아버지 하나님이라 불러왔습니다.

마태복음을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문을 주실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 가르치신 내용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형상을 지닌 하나님을 우리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갈라디아서에서는 "우리 어머니"라고 했 습니다.

성경 속에는 "우리 아버지"도 계시고 우리 어머니"도 분명히 존재 하십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보더라도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예언하고 증거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