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행복하게~

안녕하세요~먹방엄마입니다.

오늘의 먹방은 세종시 오티움뷔페입니다.

중2병 딸아이가 예쁘게 담아온 디저트 사진이 예뻐 첫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세종시 오티움 뷔페는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주차장도 넓어 좋아요.

1층 로비도 넓직하고 탁트인 분위기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세종시 오티움 뷔페 입구입니다.

분위기 있는 의자들이 놓여져 있어 먹방 가족도 분위기 있게 사진 좀 찍었어요.

세종 오티움 프리미엄 뷔페는 12월에 새로 오픈한 뷔페라 기대가 많이 되어졌어요.

특히 대게,랍스터가 무한제공 되는 프리미엄 뷔페이니 만큼 오픈시간에 맞춰 예약없이 일요일에 다녀왔어요.

역시 일찍오길 잘했네요~식사하기 편안한  자리로 안내되었어요^^

세종시 오티움 프리미엄 뷔페 메뉴는 400여가지로 하는데....오직 먹방엄마의 관심은 대게찜과 랍스터입니다.

먹방가족 모두 첫 접시부터 대게찜, 랍스터를 받아왔어요~^^

대게와 랍스터는 이렇게 한접시씩 직접 나눠 줍니다~

랍스터만 따로 받을수는 없어요ㅠㅠ

대게찜은 약간 짭잘한 맛도 있고 간이 딱 맞는것도 있고 그래요..

랍스터는 넘넘 맛있어서 환상이었어요.

먹방엄마는 다른 음식은 욕심내지 않고 대게와 랍스터에게 집중했어요.

세종 오티움 프리미엄 뷔페의 즉석 샤브샤브 비주얼 장난 아니네요~~

해물 좋아하시는 어서 오세요!!

사실 먹방엄마는 음식을  먹는데 집중하느라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어요...ㅠㅠ

식사 후에 사진을 찍었으니 두서 없이 몇장 올려 봅니다
^^;;

처음 보는 통치즈입니다..

후식코너 입니다~~

딸아이가 반한 마카롱이 색깔별로 있다고 넘 넘 좋아하네요.

워크통와인이 무료~~라고 해요...
먹방엄가족은 알콜 섭취가능한 사람이 없어서 패스!!

맥주는 유료입니다~~

점심식사가 끝나가는 시간이라 스시&롤 접시들이 많이 비어 있네요~~^^;;

식사중에는 그랜드 피아노로 분위기 있는  연주를  생음악으로 들려 주는데...연주자
자가 어디 가셨나봐요~~^^;;

울 아들이 먹고 있는 스테이크도 찍어 봅니다.

아메리카노 테이크아웃 할수 있어요~~^^

세종시 오티움 프리미엄 뷔페는 원래는 2월 오픈인데 일찍 오픈해서 얼리버드 행사중이라 1인당 3만원입니다.

프리미엄 뷔페를 3만원의 가격으로 먹을수 있다니....!!

하지만 먹방가족은 11*가에서 2만8천원의 가격으로 티켓을 구입해서 갔으니 완전 착함 가격으로 대게찜과 랍스터를 실컷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