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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9. 22:51
하나님을 힘써 알고자 한다면 먼저 성경을 연구해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으로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겠습니다.

비록 육체의 옷을 입고 오셨으나 예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이신줄 요한이 알아보고 예배 했을 때 올바른 신앙과 경배가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올바른 믿음을 갖추어 영원한 천국과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장 18절~20절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의미를 두고 만물을 지으셨으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물 중에 투영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도 있고, 바다를 헤엄치는 물고기도 있고, 너른 벌판을 뛰어다니는 각종 짐승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생명체의 창조에 있어 하나님께서는 어떤 공통된 뜻을 가지고 지의셨을까요?

하늘을 나는 새도 아빠 엄마 새가 있습니다.

대양을 헤엄치는 물고기도 아빠 물고기가 있고 엄마 물고기가 있습니다.

초원을 달리는 얼룩말도 아빠 얼룩말과 엄마 얼룩말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런 공통적인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반드시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신성을 반영한 것인지 창세기 1장에서 답을 찾아 봅시다.

오늘 날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은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을 다 지으셨다고 한결같이 얘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시로 기록된 성경 가운데 가장 처음에 나오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나의 형상대로 내가 사람을 만들겠다" 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인류를 '우리'라는 복수(複數)로서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을 모델 삼아 그대로 창조하신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습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형상 안에는 복수의 형상,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이 존재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가운데 남자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가 가족적인 호칭으로 부를 때 아버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라고 기도하며 복을 구합니다.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까요?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주시고 우리의 존재를 있게 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버지 하나님만 그렇게 하셨는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창조주는 '우리'라고 하신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한 분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두 분의 형상을 모델로 하여 지어졌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통해 이해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생명체를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게 만드신 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그 지으신 만물 가운데 나타내시고 표현해 놓으셨다는 말씀에 부합되는 내용입니다.

창세기 1장에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존재가 남자와 여자 였고, 그 하나님의 남성적인 형상을 '아버지 하나님'이라 한다면 여성적인 형상은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미 자연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 곧 아버지로서의 남성적인 신성과 어머니로서의 여성적인 신성을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장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볼 때 성부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뜻합니다.

따라서 아버지하나님의 신부 어머니 하나님 이십니다.

성령과 신부 이신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라 ,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께 나아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 어머니의 존재도 알아야 하겠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아버지 어머니 밖에 없다는 사실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의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허락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12. 13. 23:36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 분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을 한분 하나님이라고 하신 이유는 아버지 하나님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한 것입니다.

롬5장12절 이러므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창세기를 보면 분명 하와가 죄를 지었는데 로마서 5장 12절에서는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되어있습니다.

그이유는 하와를 아담의 일부로 간주하고 아담을 대표적인 입장에서 설명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창세기 2장 23절~24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 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

성경은 하와가 아담의 갈비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에 둘은 한 몸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관념 속에서도 남편과 아내를 하나로 인식 하는데 이러한 시각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서 기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어머니하나님을 완전히 독립적인 입장으로써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반드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등장 하셔야만 마지막 시대 영원한 생명의 탄생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는데도 신부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결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예언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영생이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진리도 없습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은 천국이나 영생을 기약할 수도 없습니다.

성경은 혼인잔치에 신랑과 신부 되시는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혼인잔치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생명수가 허락된다고 증거하고있습니다.

"혼인 잔치에 참여한 이들이 복이 있도다" "청함을 받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을 보아도 결국 아버지하나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아 확신하는 자들이 영원한 하늘 혼인잔치에 부름을 받은 복 있는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날 세상에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늘 어머니를 알지도 부르지도 믿지도 않고 있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만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불러주신 성령과신부를 영접하여 모두 구원받길 간절히 바랍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
2017. 6. 19. 22:52
성부 시대 구원자는 여호와 하나님이셨 습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은 성부 시대에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성자시대 구원자는 예수님이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과 상관 없는 사람은 성자 시대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자리에 도달할수 없었습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마지막 14만 4천 자녀들을 구원하실 구원자이십니다.

만약 오늘날 성령과 신부께서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하신다면 어느 누가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에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시대는 성령과 신부를 알고 영접해야 구원에 이를수 있습니다.

구원에 관한 문제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께로 즉, 천국으로  갈 수 없다고 하셨 습니다.

 성자 시대에는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는 천국에 갈수 없었고,

마지막 성령 시대에는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를 통하지 않고서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길이 없습니다.

Posted by 먹방 엄마